얼리버드
페로체
4.6(15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핑크샤베트
젤리빈
3.3(4)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 #촉수 #인외존재 #달달물 #하드코어 #악마공 #능욕공 #초딩공 #귀염공 #능글공 #미인수 #평범수 #굴림수 아넬은 몇 개월 전부터 현과 함께 살고 있는 악마이다. 다자고자 현의 집에 굴어들어와 살고 있는 아넬이 벚꽃을 보고 싶다면서 떼를 쓰기 시작한다. 현은 밤에 보는 벚꽃이 더욱 아름답다면서 아넬을 겨우 달래고, 그날 밤 두 사람은 인적 없이 한산한 밤의 공원으로 벚꽃 구경을 나간다. 어두운 밤 하늘을 하얀빛으로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