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루한
B&M
4.3(3)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대학생, 친구>연인, 서브공있음, 쓰리썸, 미남공, 연상공, 절륜공, 까칠공, 선배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후배수, 일상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독자의 취향에 따라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선정적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 시 주의 바랍니다. 평범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던 이강은 그의 오랜 친구인 명진이 후배인 한유를 제 눈 앞에서 덮치는 장면을 목격한다. “몰랐냐? 우리 얼마 전에 잤다.” 게다가
소장 3,200원
이즤님
미블
4.6(24)
소꿉친구지만 오래전부터 준우를 좋아했던 승운은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려 애쓴다. 하지만 준우는 그런 승운을 받아 줄듯 말듯 굴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데.. "있잖아. 다 입었으면 내 양말도 벗겨줘." "안 돼." "왜." "다른 것도 벗기고 싶어지니까." 그렇게 이도저도 아닌 관계를 지속하던 와중, 어느 날 갑자기 승운의 눈앞에 게임 스탯과 같은 막대 바가 생긴다. 그리고 스킨십을 해야 막대 바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소장 3,000원
도라썬
여름의BL
3.5(6)
키워드#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대학생 #질투 #3인칭시점 #BL#현대물 #집착물 #소꿉친구 #3인칭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가스라이팅공 #너드수 #통통미인수(?) #소심수 #가스라이팅당했수 #자낮수 소꿉친구이자 짝사랑하고 있는 권호태(수)를 갖기 위해 계략을 부리는 유연수(공)의 이야기.
소장 1,000원
라이손
땅콩사탕
2.7(11)
오래 사귀었지만 그의 집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 그런데 나를 보는 아저씨의 눈빛이 수상하다. “이제부터 아저씨가 너에게 나쁜 짓을 해도 될까?” “그래도 저는 아저씨 아들의 애인이잖아요…”
소의
더클북컴퍼니
4.6(7)
첫사랑의 상대인 앤디가 애인과 떨어져 외로운 틈을 타서, 그토록 바라던 그와의 잠자리를 가진 강성헌. 하지만 막상 사랑하던 그와 몸을 이었는데도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 후 앤디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고 학교 생활에 몰두하는 성헌 앞에 나타난 윤지오는 적극적으로 그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고, 솔직한 그의 애정 표현에 성헌의 마음도 조금씩 열려 간다. 그리고 성헌은 앤디에게만 향하던 자신의 마음속에 어느덧 윤지오가 성큼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