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씨
유즈
총 5권완결
4.5(229)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관계: 애증,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인물(수): 미인수, 연상수, 헌신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회귀물 *분위기: 애절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44화완결
4.8(7,219)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스타드 왕국의 현 왕위계승자이자 오메가인 페란스 왕자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선왕이 죽고 막 발현하던 시절, 섭정 아만다리스의 계략으로 그에게 각인을 하게 됐다는 것. 그 뒤부터 국정은 아만다리스의 손아귀로 굴러떨어지고 페란스는 허울뿐인 왕관을 쓰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이국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100원
버터앙팡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4(326)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계급 등은 고려, 조선시대에서 차용해 왔으나 일부는 소설적 재미를 위해 각색 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능글맞은개아가공 #회귀전수죽였공 #수마음잘모르공 #다정한기만공 #회귀했수 #공미워하수 #거짓말잘못하수 #어이없수 #약피폐 그 일을 또 겪어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여태 기억을 잃은 척한 보람도 없지 않은가. 회임한 귀비를 계단에서 밀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던 황후 이해령은 죽
소장 1,700원전권 소장 22,100원
총 202화완결
4.7(3,65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단람
뮤트
3.5(8)
강유결은 리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서브수가 되었다. [SYSTEM] 축하합니다. zl존유결 님은 서브수, 제국의 숨겨진 꽃, 인간 「비비」가 되었습니다. 서브수를 선택하셨으므로 호감도는 0%부터 시작됩니다. 지금부터 플레이어 명 「zl존유결」이(가) 비비의 가문이 됩니다. 사랑스러운 플레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비 zl존유결」님 “뭐? 이, 이런 젠장, 이런 중요한 걸 마지막에 설명해 주는 게임이 어디 있어? 아악, 나 플레이어 명 바
소장 400원전권 소장 11,600원
비엘덕후
블레어
총 2권완결
2.6(16)
평범한 대학생 허시원은 로판 소설을 읽다 악역인 ‘시엘’ 공자로 빙의하게 된다. 게이인 허시원은 이 로판 소설을 자신에 맞게 장르를 BL로 변경함과 동시에 악역에서 벗어나려고 나름의 계획을 세우는데... 라옌, 캠벨, 루스... 그의 주변엔 온통 아름답고 치명적인 남자 캐릭터들 뿐. 과연 시엘이 선택할 남주는 누구일까.
소장 700원전권 소장 4,400원
담적단
러스트
4.7(4,080)
류희겸은 다시금 눈을 떴다. 반복되는 생에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뿐. 그에게 중요한 것은 멀리 있는 배신자를 향한 복수뿐이었다. 그러나 무엇이 변수가 되었을까. 일곱 번째 생은 류희겸의 기억과 다르게 흘러간다. “혼인을 하였으니, 죽이든 살리든 귀비는 이제 내 사람이다.” 어쩌다 영왕의 하나뿐인 귀비가 되어, 총애받기 시작했다. “만약 도망치려 한다면 다리를 잘라 내원에 둘 것이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177화완결
4.8(1,50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400원
나다
미열
4.0(33)
‘내 애를 낳아.’ 낮은 목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유현은 깊은 꿈속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설핏 눈가를 찌푸렸다. ‘너는 내 것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 몸 안에 든 영혼의 마지막 한 조각까지 전부.’ 유현은 숨이 막혀 죽어 버릴 것 같은 감각을 억누르며 고개를 저었다. 긴장 어린 심장이 불안하게 요동쳤다. 아니, 나는 누군가의 것도 아니야. 나를 구속하는 지옥에서 탈출한 지 오래야. ‘키리에.’ 속삭이는 목소리에 유현은 눈을 번쩍 떴다. 자
소장 4,5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3권완결
3.7(91)
“전하, 괜찮으십니까?” 괜찮지 않다. 당연히 괜찮지 않다. 무경은 느릿하게 몸을 일으킨 후에 자신의 몸을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지금은 문밖에서 자신을 부르고 있는 시녀의 말에 대답해 줄 겨를이 없었다. 손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의 몸을 더듬어 보지만, 역시 상처는 없었다. 우릿한 통증도 점차 사라지고 있었다. “……설마, 꿈인가?” 하지만, 꿈은 아니다.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해도 피를 줄줄 흘리고 있었다. 아직까지도 복부에서 희미하게 느껴지
소장 4,500원전권 소장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