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키메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4(72)
*2권 ‘Another notes: 프러포즈.’ 내용은 미공개 외전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무감정 러브홀릭]과 [무자각 퍼퓸]은 연관성이 있는 연작 시리즈입니다. 각 작품은 독립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짝사랑공 #툴툴대는다정공 #수최애공 #천재조향사수 #향에예민하수 #알고보면헌신수 비온은 그 향을 만들어내고 싶었다. 사람의 체향을 ‘연구’하고, 그것을 그 사람의 몸에 뿌려 ‘시향’하는 과정을 통해 향수를 제조하는 조향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허니트랩
4.0(89)
#술버릇나쁜수 #자기잘난건아는수 #은근히허당수 #귀여운계략공 #능청스럽공 #스폰서아닌스폰서공 지나치게 완벽했다. 어째서 지금껏 몰랐던 거지? 전날 파티에서 진탕 술을 마시고 눈을 뜬 아침, 자신의 옆에서 홀딱 벗은 채 자고 있는 데일 러셀을 발견한 로즈. 기억도 나지 않는데, 상대가 ‘그’ 데일 러셀이라니! 데일 러셀은 일어나자 능글맞게 로즈의 이름을 부르며 음담패설을 늘어놓으며 그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만, 구렁이 담 넘어가듯 두 사람은 또 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500원
killet
북극여우
2.0(6)
뷰티 살롱 ‘살롱 드 파랑’은 게이 전용 에스테틱숍이다. 파랑의 주인 류안의 본명은 ‘유두봉’. 키는 크지 않지만 곱상한 외모와 꼼꼼한 자기관리 덕분에 손님들뿐 아니라 뭇 남성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는다. 두봉은 그런 시선을 즐긴다. 겉으로는 관심없는 척 도도하게 굴지만, 안에선 콧방귀를 끼며 ‘어딜 감히!’라 생각한다. 푼수 같기도 하지만 자신을 무척 사랑하는 두봉의 마음은 이내 곧 흔들리게 되는데, 티도 안 나는 명품을 걸치고 귀두 같은 머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