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테린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2(266)
#우성알파공 #피도눈물도없공 #수속이는재미가쏠쏠하공 #수에게내숭부리공 #베타인줄알았수 #공에게완전속아버렸수 #얼빠순진수 #진짜조빱수 “전무님한테 저는 그냥, 장난감 같은 거였으니까….” 프로 비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신입 비서 서정인.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모셔야 할 상사인 한윤제 전무를 입사 후 2주가 지나도록 본 적이 없다. 회사에서 피도 눈물도 없기로 소문이 무성한 한 전무에 정인은 점차 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기 보단 두려움으로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포챠포챠
툰플러스
3.0(11)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ato(아토) 외 1명
WET노블
3.1(79)
#대기업입사했수 #신입사원수 #열성오메가도할수있수 #대기업상무공 #우성알파공 #수가제법기특하공 #카리스마있공 #대외적으로빈틈없공 #침대에서는저질이공 알파, 베타, 오메가. 세 형질로 사회적 신분이 나뉘는 세상. 강영우는 보여 주고 싶었다. 오메가 중에서도 열성오메가라는 태생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도 무언가 할 수 있음을. 그래서 명문 N중학교 수석 입학, S대 졸업에 이어 초일류 대기업인 K그룹 입사에 도전장을 던졌다. 서류 광탈을 피해 베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