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문
문라이트북스
총 176화완결
4.9(3,627)
거짓말을 했다가 살인마와 연인이 되었다. 기억상실증인 척 하는 수 X 연인이라고 뻥치는 공 미친놈이 되고 싶지만 순진수 X 다정한 가면을 쓴 광공 거짓말 배틀을 빙자한 공의 개수작물! 차민준은 학교에서 유명했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는 베타임에도 모두가 꿈꾸는 알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도화는 민준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들 가운데 둔기를 들고 서 있는 그는 살육에 미친 것 같았다. ‘봤어요?’ 기겁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할로윈
링크
총 7권완결
4.7(2,520)
#좀비아포칼립스물 #특전사출신수 #경호원수 #능력수 #무자각유혹수 #재벌공 #내숭공 #분리불안공 #능글맞공 *본 글은 잔인한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상의 이야기이며 특정 지역이나 종교를 비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한국의 지역과 장소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모든 장소가 실재하지는 않습니다. 평화로운 서울에 창궐한 좀비 바이러스. 한국은 좀비를 ‘먹보’로 명명했으며, 사투 끝에 먹보 소탕에 실패한다. -국민 여러분, 우리 정부는 9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3,800원
총 221화완결
4.8(5,374)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800원
원리드
BLYNUE 블리뉴
총 104화완결
4.7(3,740)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90~104화)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재2
비숍
총 2권완결
4.4(1,499)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님. 당신은 숲속에서 비를 피하고자 쉴 만한 곳을 찾던 도중 으스스한 저택에 당도하게 됩니다. 비를 피하고자 저택으로 들어간 당신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당신은 굳게 잠긴 저택 안에서 깨어났습니다. 저택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 이 저택을 무사히 탈출하십시오. ※주의 사항※ Ⅰ. 플레이 기록은 저장되지 않는다. Ⅱ. 배드 엔딩 달성 시 스타트 지점에서 새로 시작한다. Ⅲ. 게
소장 700원전권 소장 4,300원
치율
M블루
총 215화완결
4.6(6,807)
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에 있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전혀 달라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위. 낙천주의 탈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200원
G바겐
톤(TONE)
총 9권완결
4.4(2,502)
※본 도서는 기존 일러 표지에서 디자인 표지로 변경되었습니다. 디자인 표지를 원하시는 기구매 독자분들께서는 기존 파일 삭제 후 재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추리/스릴러 #시리어스물 #피폐물 #약SM #약새디공 #연하공 #강공 #집착공 #광공 #상처공 #절륜공 #짐승공 #수에게길들여지공 #약마조수 #연상수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강수 #능력수 #굴림수 #벤츠수 #이혼남수 #상담가수 ※본 소설은 총기류, 마약류 등 불법적인 소재가
소장 400원전권 소장 28,400원
스완송
시크노블
4.2(1,317)
“야, 큰일 났다. 우린 이제 여기 갇히면 죽는 거야.” “갇혔으면 좋겠네요.” “왜?” “계급장 떼고 팀장님이랑 붙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타고난 수사 감각으로 굵직굵직한 사건을 해결하여 스물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강력계 팀장이 된 형사, 정서흔. 어느 날 그 앞에 경찰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경찰관 장해준이 나타난다. 여태껏 별별 놈을 다 겪었다고 자부하는 서흔이었지만 시종일관 예의 바른(?) 하극상을 펼치는 해준을 보며 저도 모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TP
시크 노블
4.2(1,450)
* 키워드 19세기 초 영국 시골마을/흑발 연하공/금발 연상수/복흑공/집착공/계략공/앵스트/감금조교/이복근친/반전요소 존재/굴림수/피폐물 “저, 나리. 생명의 은인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만 누구신지 존귀한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달턴.” 나는 당황하여 입술을 뻐끔거렸다. 전대 주인인 제임스 달턴은 죽었다고 했다. 헨리 달턴은 먼발치에서만 보았으나 찬란한 백금발을 한 신사였다. 그러나 눈앞에 있는 남자의 머리는 밤하늘처럼 새까만 빛을 띠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