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4(27)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세설화
위트북
0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품어선 안 될 것을 품었다. 친애하는 나의 새아버지를 마음에 담고야 말았다. “숨 쉬세요, 아버지. 저에게 좆 박히다가 죽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대체, 흐으, 무슨……?” 하지만 괜찮았다. 원래 갖기로 결심한 건 무슨 수를 써서도 손아귀에 넣었으니까. “아버지는 이제부터 평생 여기서 살게 될 거예요. 제 곁에서, 제 눈에 보이는 곳에서요.” “지금 그게 무슨
소장 1,000원
미미99
노블리
4.8(6)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감금, 양성구유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 크고 나서야 함께하게 된 사강과 사린. 예쁜 얼굴도, 우성 알파라는 형질도 같은 두 사람이 붙어먹는 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다. 불완전한 세상 속, 유일하게 온전한 서로를 향한 집착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사린은 사강을 완벽하게 소유하기 위해 ‘구멍’을 하나 더 만들기로 하는데…. * 결단코 좆 위에 올려놓은 내 손을 좌우 위아래로 흔드는 건 백사린이었
소장 1,500원
녹양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어날 때부터 유독 몸이 약했던 도재언. 달이 어둡던 날, 그는 강렬한 감각에 홀려 재혁을 덮친다. 그날 이후, 재언의 고질병 중 하나였던 두통과 동시에 맑게 웃던 재혁도 사라졌다. 남은 것은, 어딘가 뒤틀린 사내였다. * 재혁의 목울대가 낮게 진동했다. “씨발.” 눈치라곤 죽에 쓸래도 없는 도재언 역시 알 수 있었다. 그 속에 담긴 것은 명백한 분노였다. “재언아.”
서지학
총 2권
5.0(12)
-대리효도 1권-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편의 가학적인 섹스를 묵묵히 견뎌 온 지원.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은 남창 새끼를 데려온 걸로도 모자라 끔찍한 모욕을 준다. 강제로 당한 노팅. 차마 전할 수 없었던 진실. 세주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의 방으로 지원의 등을 떠밀고, 지원은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는데……. -대리효도 2권- 지원이 시아버지 범주와 관계를 맺던 그 밤 이후, 범주는 아들 세주 몰래 지원을 숨긴 채 감시하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오뮤악
5.0(3)
외딴 골짜기에서 홀로 생활하던 치타 수인 이안. 이안은 우연히 눈밭에 버려진 새끼 치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간다. 3년 동안 새끼 치타에게 ‘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먹이고 재우며 키우지만, 어째서인지 벤은 수인화하지 못하고 짐승의 모습을 유지하는데. “……이안, 너 치타 한 번도 못 봤구나?” “응?” “저건 치타가 아니야. 표범이지.” 알고 보니 벤은 치타 수인이 아니라 표범이었다. 그것도, 주변 생물체를 강제로 발정시킬 정도로 형질이
다정한무덤
총 2권완결
4.7(3)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이 쉬이 들지 않는 밤. 태원은 방에서 기묘한 신음 소리를 듣게 된다. 살짝 열린 문틈, 두 남자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지난밤 눈이 마주쳤던 재우는 태원의 추궁에 해사하게 웃으며 그를 침실로 초대하는데……. * “간지러웠어?” “으응….” 기어이 잠을 이기지 못한 선하는 테이블 위에 푸욱, 쓰러졌다. 완전히 고꾸라지기 직전, 재우는 선하의 뺨을 자연스레 잡았다
허느적
4.8(13)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최면, 수면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생긴 피가 섞이지 않은 형 지민에게 반한 석현. 제 감정과 욕망을 억누르며 살던 중 지민이 갑작스럽게 독립을 선언하고, 그 사실에 충격을 받은 석현은 지민에게 약을 먹여 재운 뒤 범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깊게 잠든 줄만 알았던 지민이 깨어나고, 배신감을 느끼고 도망치려는 지민을 붙잡으려던 석현은 특별한 ‘목소리’를 얻게 되는데……. * “
소장 1,700원
윤녁
3.0(3)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두 개의 성(性)을 가진 선천성 성기 기형자 제윤비. 그는 굶주린 구멍을 달랠 완벽한 사육사로 입양된 동생 제승원을 선택하고, 승원은 ‘제 씨’ 집안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받는데……. * “너 왜 안 물어봐? 아까 봤잖아.” 돌겠네 진짜. “뭘?” 야구공을 움켜쥐고 아무것도 못 본 척 되물었다. 어렵사리 제윤비에게 시선을 두었을 때, 윤비는 애먼 손가락을
소장 1,200원
하오츠
블룸
4.2(13)
※본 작품에는 시대적인 배경에 따라 윤리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관계 및 어휘가 사용되었습니다.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애지중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양아들 덕수를 키우기 위해 이사만 세 번을 한 시헌. 하지만 덕수는 어릴 때와는 다르게 자라면 자랄수록 엇나가기만 할 뿐이다. 이러다 장가라도 가면 자신은 다시 혼자가 되겠구나. 씁쓸해하며 술기운과 함께 잠든 시헌은 어린 시절 덕수와의 꿈을 꾸게 되는데. “난 평생 아버지랑,
희우
4.7(44)
#현대물 #하극상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역키잡물 #피폐물 #수면간 #하드코어 #미남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중년수 #상처수 #굴림수 #체념수 전처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던 연준. 그에게는 최근 만나는 여성이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아들, 준성에게 그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아들이
소장 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