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SEOBANG
쇼트랙
4.7(89)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하극상 #기차놀이 #미남공 #미인공 #귀염공 #강공 #키작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떡대수 #회귀물 #복수 #질투 #액션 #하드코어 #더티토크 * 공/수 : 조재진 : 걸레는 빨아서라도 쓰지, 얜? 잘생기고 몸 좋고 돈 많고 대물이면 다… 인가? 신이원 :
소장 1,300원
오뮤악
노리밋
4.4(48)
#판타지물 #서양풍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능욕공 #냉혈공 #짝사랑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냉혈수 #굴림수 #인외존재 #감금 #복수 #수인물 #인외공 #수인공 #늑대공 #왕족/귀족 #하드코어 #피폐물 후계자인 밀텐타가 공작이 된 이후, 가세가 기울기 시작한 셀라하 공작가. 영지가 망하든 말든, 변태 같은 성욕을 즐기던 밀텐타는 자신을 배신한 미동에게 쓴맛을 보여주기 위해 몸을 변이시키는 약을 만들라 명령한다. 하지만
소장 1,000원
이유은
콕테일
4.3(19)
갑질에 시달리던 황자 전속 치료 신관 에인젤. 관계의 역전을 바라며 신에게 올린 기도가 뜻하지 않게 이루어졌다. “에인젤. 불을 켜다오.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구나.” 말과는 다르게 새벽 달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환하게 촛불이 켜진 방이었다. 에인젤은 라단의 까만 눈동자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예상대로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걸 확인하니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 “전하. 방이 어두운 게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전하께서는 눈이 보이지 않으
하임펠
텐시안
4.6(166)
휘익! 무언가가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 모, 못해.” “뭘 말입니까.” “주, 죽을 것, 같, 흐윽, 못해애…….” “고작 이런 걸로는 안 죽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뜨린 도자기를 맞아도, 하루가 멀다 하고 채찍에 등을 얻어맞아도 살아 있는 사람이 버젓이 눈앞에 있지 않은가. 엄살을 부리며 질질 짜는 얼굴에 루카스는 비웃음을 날렸다. “으응…… 하아!”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단단한 복부에 짓눌렸다. 회초리로 맨살을 후려치는 듯한
날선
4.2(375)
※본 작품에는 강간, 학대, 능욕, 유사근친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 헌틀리, 헌틀리 가의 입양아. 불행히도 준이 입양된 후에 진짜 아들, 루카스 헌틀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준은 루카스를 사랑하기로 했다. 헌틀리 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준…. 나 진짜 가기 싫어….” “준은 아무렇지도 않아?” 루카스는 진심으로 준을 좋아했다. 준은 이런 루카스가 귀찮고 싫다가도, 자신에게 사랑을 바라
소장 4,000원
탄실
BLme
3.6(23)
[소개글] 오메가 알레르기가 있는 알파, 강은 제독의 핏줄이나 후계싸움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처지였다. 어느 날, 그는 투명인간이나 다름없는 베타, 도운과 마주치고 시비를 거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제독의 연약한 애완동물을 연기하며 살 길을 찾던 도운은 준비된 도피행 대신 강을 선택한다. 필연적으로 뒤 따를 위험 속에서 살아남으면, 상상도 못하던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제된 알파와 순장될 위기에 처한 베타의 화려한 복수전은
소장 1,800원
삐빔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0(76)
*본 작품에는 강제적 행위와 모럴리스한 요소(감금, 범죄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체를알수없공 #짝사랑공 #중요한건수밖에없공 #갈곳없수 #기억상실수 #러브리스수 #오픈엔딩 사라진 기억 속 진실은 무엇일까. ‘나’는 기억을 잃은 채로 어느 밀실에서 눈을 뜨게 된다. 발목엔 쇠사슬로 이어진 족쇄가 감겨 있고, 방 안엔 더러운 이불과 나, 그리고 그 남자밖에 없다. 나에게 사람을 죽였다며, 이곳에서 나가도 갈 곳이 없을 거라며 나를 가둔 그 남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