츕츕
찰떡벨
4.3(11)
“우리 형 씹질 받는 데 타고났네.” 8년 전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인 지오와 잠자리를 가진 도윤. 하지만 이미 오메가인 효빈과 사귀고 있었던 그는 제게 묘한 집착을 보이는 지오와 자신의 곁을 맹목적으로 지키는 효빈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기차놀이 #쌍욕주의 #세같살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