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랭이
비단잉어
5.0(2)
#미남공#연상공#존댓말공 #미인수#노숙자수#적극수 사람의 그림자도 보기 어려운 골목. 동네 어귀를 수색하던 경찰 이태훈은 간헐적으로 새어 나오는 목소리를 듣는다. “예쁜아, 너 살이 왜 이렇게 부드러워. 시발. 이 몸으로 몇 놈이나 후리고 다닌 거야, 응?” 태훈은 순식간에 놈을 결박했다. 이후 피해자를 데려온 태훈은 노숙자인 그를 천천히 살펴보는데…. “이름과 주민번호 말하십시오.” “……예쁘니.” 언제부터 기른 건지 덥수룩한 머리, 꾀죄죄한
소장 1,200원
잘익은체리
노블리
4.2(5)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 다공일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괴수 수용소에서 근무하는 문난우 박사. 그는 가이딩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에스퍼들과 썸을 타며 여지를 흘린다. 어느 날, 난우는 업무 도중 갑자기 바닥이 꺼지면서 갈라진 틈새에 하반신이 끼이게 된다. 아래층이 촉수 괴물을 가둬 둔 감옥이라는 것을 깨닫고 발버둥 치지만, 촉수는 발목을 붙잡고 그를 놔주지 않는다. 그때, 그동안 난우가 농락
소장 1,080원(10%)1,2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3(4)
#현대물 #동거/배우자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공 #미인수 #적극수 #평범수 #허당수 #연상수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형, 이게 뭐….” “읏….” “아, 만지지, 마요?” “그, 그건 아닌데…. 너무 예민, 해서….” 옷을 벗어 던지자마자 당연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가슴 정중앙에서 반짝거리고 있는 피어싱이었다. 말을 제대로 이어 나가지도 못한 채
소장 1,000원
맑은생수
흑심록
#동정공 #미남공 #절륜공 #유혹수 #미인수 #인외수 인형 뽑기에서 토끼 인형을 뽑은 그날 밤. 츕- 츄읍- 머리가 쭈뼛 설 정도로 야릇한 소리가 귀를 때렸다. 우진은 자신의 아래에서 열렬히 움직이는 하얀 머리통을 바라봤다. “하아… 시발…” 남자의 붉은 입술 사이로 드러났다 사라지는 자신의 성기를 보고 있자니, 우진의 입에서 절로 욕이 터져 나왔다. 당장 멈추라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말려야 하는데. 축축한 입 안에 꽉 들어찬 성기에서 느
요거트총
총 1권
4.7(3)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종류별로 맛보는 거품 막대> 시리즈 1권 : 왕크고 단단한 대물 X 2권 : 오르가즘 유발 돌기 X => 2024년 내 출간 예정 #버블바가_사실은 #기쁨과_쾌락을_주는_버블바 #이것은_성인용품인가_버블바인가 #강공 #능욕공 #까칠공 #미남공 #절륜공 #얼빠수 #적극수 ‘안 대리. 소식 들었어? 장 대리 수요일이 마지막이라는데?’ ‘장 대리님 곧 결혼하시는데, 장인 어른 회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4.4(7)
#현대물 #역키잡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순진공 #호구공 #헌신공 #절륜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유혹수 #짝사랑수 #계략수 #일상물 한성의 서류에 선준이 아들로 올라간 지 1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선준이 한성을 부르는 호칭은 아저씨였지만, 확실히 지난 7년의 세월보다 더 가까워진 것은 맞았다. 언뜻 보면 닮은 것 같기도 한 두 사람을 형제로 오해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한성은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이며 선
햄은좋맛
에브리웨이 스낵노블
4.8(9)
주워 먹을 생각은 없었다. 나보다 일곱 살이나 어린 애를 굳이 건드리고 싶지 않았고, 그냥 좋게 돌려보내려 했다. “일어나봐요, 응?” 하지만 눈에 들어온 걸 어떡해. 우리 집에 온 걸 어떡해. 심지어 고백까지 하네? 꼴리게. “입 제대로 벌려야지.” “옳지, 잘하네. 잘 벌려.” 이렇게 된 거 이판사판이다 싶었다.
소장 900원(10%)1,000원
로튼로즈
5.0(3)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미인수 #다공일수 “하으, 으으……. 제발. 제발. 나랑, 나랑 하자. 어?” “미치겠네, 안된다니, 으읍!!” 모두가 술에 전 밤, 하필 히트가 터질 건 뭔지. 이래서 내가 싫었던 거라고! 열은 오르고, 몸은 간지러운 이 상황을 과연 잘 해결할 수 있을까? 하진과 윤수의 MT날 밤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소심수 #단정수 #얼빠수 #대학생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키스부터 섹스까지, 첫경험을 배워보지만 어려워! “키스 먼저 알려줄게.” “좋아….” “입술에 힘은 빼고.” “우으….” 한쪽 팔로는 등허리를 감고, 다른 손을 올려 지환이 영훈의 입술을 만지작거렸다. 말캉한 입술의 감각이 손
지반채
모두가 기피하는 황제의 침실 메이드가 된 이든. 평소 황제를 연모하던 그는 간밤에 남겨진 황제의 정사 흔적을 보며 스스로 욕구를 달랜다. 그런데 그때, 그 광경을 황제에게 들켜버리고 마는데……. * “잠깐.” 당장 칼을 뽑을 것 같던 프로테는 침실을 나가려는 재상을 불러 세웠다. 침대 옆에 세워둔 트레이 쪽으로 다가가더니 바닥을 뚫어지게 내려다보았다. 덩달아 이든도 프로테가 보고 있을 듯한 바닥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황제가 무엇을 보고 있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4)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