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희우
4.3(6)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소장 1,000원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3)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꿀밀
더클북컴퍼니
4.6(56)
직업상 여러 개의 신분을 가지고 있는 CIA 요원 제이 루스. 첫눈에 반한 아름다운 연하의 청년 이안 르블랑과 사귈 때도, 제이는 가짜 신분으로 거짓 관계를 쌓는다. 하지만 마음이 진지해지는 만큼 죄책감도 커져, 제이는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고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고 만다. ‘이러는 이유가 뭐예요?’ ‘설레지가 않아.’ 도망치듯 이별을 고하고 이안을 떠나지만, 시간이 흘러도 이안을 잊지는 못했다. 그렇게 7년이 흐르고, 임무 중 하마터면 죽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700원
심야영화
로튼로즈
4.1(1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와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MC물#현대물#리맨물#나이차이#계략공#상사수 “흐응… 주인님 거 넣어주세요.” “오늘따라 더 보채네요.” 윤태진의 멍한 눈동자는 규원의 성기를 보자 조금씩 또렷해지고 있었다. 입맛까지 다시는 모습이 마치 오랜 시간 굶었던 사람이 드디어 맛있는 음식을 목전에 둔 사람 같았다. “히익. 주…주인님. 뜨…뜨거워요.” “이사님이 보던 자
런타임에러
블릿
4.5(154)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원하
조은세상
4.6(40)
불행을 몰고 다니는 청년, 운반책 ‘원’. 돈만 주면 무엇이든 운반하는 원은 어느 날, 가방 하나를 전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목적지는 어느 후미진 골목에 있는 골동품 가게. 인적이 없는 가게에 들어선 원은 실수로 마당에 있던 항아리 하나를 깨트린다. “손님이신가?” 그리고 기묘한 남자가 나타난다. 황혼색 눈동자를 가진 그 남자는 이 정체 모를 가게의 사장이었다. “이것을 가지고 있던 집에 불이 나지 않았던?” “아, 예. 그을린 자국이 있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