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밝
비단잉어
총 2권완결
4.7(40)
***해당 작품은 다공일수, 모브간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 도련님 길들이기 - 데뷔편 #다공일수 #모브간 #납치 #감금 #미인수 #한품수 #굴림수 #반항수 부유한 집안과 사랑만 듬뿍 주는 부모님 곁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백하진. 그러나 부모님의 사업이 망하자마자 대부업체 직원들이 찾아오는데…. ‘백하진, 맞지? 사진이랑 똑같고.’ ‘……누구세요?’ ‘자세한 설명은 가서 해줄게. 얌전히 가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숙자씨
위트북
5.0(5)
*본 작품에는 감금, 납치,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선배를 대신해 빚을 지게 된 은성. 그는 어떤 남자들에 의해 구석진 창고로 끌려가게 된다. 그곳에서 남자들의 보스로 보이는 남자는 은성을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한다. “…시, 시간을 조금만 더 주시면 꼭 갚을게요. 저, 정말이에요.” “자,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이제 우리 이쁜이를 어디로 보내면 좋을지 이 오빠가 한번 확인해 볼까?” 은성의 애원에도
소장 1,000원
잘익은체리
노블리
4.2(6)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 다공일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괴수 수용소에서 근무하는 문난우 박사. 그는 가이딩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에스퍼들과 썸을 타며 여지를 흘린다. 어느 날, 난우는 업무 도중 갑자기 바닥이 꺼지면서 갈라진 틈새에 하반신이 끼이게 된다. 아래층이 촉수 괴물을 가둬 둔 감옥이라는 것을 깨닫고 발버둥 치지만, 촉수는 발목을 붙잡고 그를 놔주지 않는다. 그때, 그동안 난우가 농락
소장 1,080원(10%)1,2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0(5)
#현대물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허당수 #굴림수 #얼빠수 #달달물 #하드코어 주사기에 가득 담긴 정액 같은 백탁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긴장했어요?” “….” “긴장하지 말고, 구멍에 힘 풀어요.” “으흣….!” 다정한 듯한 말을 하면서, 우연의 행동은 다정하지 못했다. 두꺼운 주사기 입구가 꽉 조여져 있는 구멍을 비집고 들어왔다. 채민은 바들바들 떨면
백순수
로즈힙
4.6(25)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강압적인 성행위, 자보·오빠 드립을 포함한 각종 성적 언어 표현 및 장내배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GH항공, 사전 기내 서비스를 통해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영현은 전산 시스템 오류로 인해 입사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이한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해 서로를 짝사랑했던 영현과 재준의 관계도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 남자의 행동에 성수 또한 질 수 없다
소장 2,200원
핵불맛젤리 외 3명
스너그
4.3(3)
<그 오리 수인이 목덜미를 깨무는 이유> 핵불맛젤리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오리 수인인 민성은 육식계 수인에게 비정상적일 정도의 두려움을 품고 있다. 그런 그가 친하게 지내는 것은 초식계 수인들 뿐. 그 중에서도 같은 오리 수인이자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인 박하는 특별했다. "야, 자꾸 목 건드리지 말라고 했지?" 본능이 경종을 울렸다. 민성이 슬쩍 목덜미를 감싸며 투덜거리자 박하가 웃었다. "좋아서 그래, 좋아서." <유기견
소장 2,000원
똑박사
툰플러스
총 2권
4.7(167)
*본 작품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4년 6월 3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복숭해
총 5권완결
4.0(4)
한 알파를 위해 키워지며 평생을 갇혀 지낸 오메가, 산. 바깥으로 나오며 두 알파를 만나게 된다. 다정한 듯하면서도 엄격한 교육 담당, 변태성 "가만히 있어. 선생님이 느끼게 하는 것만 느끼면 되는 거야 알았지?” 멋있지만 무서울 정도로 대하는 남편, 변태현. “반응이 귀엽네요. 내 맞춤형 오메가라더니 진짜 내 취향이에요.” 산은 과연 훌륭한 오메가로 길들여져 임신할 수 있는 것일까? 1. 변씨 선생님의 오메가 길들이기 아무것도 모르고 갇혀 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다즐링
4.0(15)
*본 작품에는 3P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방 탈출 편 도서관에서 깜빡 잠이 든 규온. 문득 눈을 떠보니 새하얀 방과 허공에 뜬 시스템 창이 그를 반긴다. [후끈후끈 양기 충전 게임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Mission 1: 우유 만들기 체험] “이걸 어떻게 해? 안 해. 아니 못 해!” 이 미친 곳에서 탈출하려면 NPC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전부 수행해야만 한다는 말에, 규온은 절망하면서도 탈출을
소장 1,170원(10%)1,300원
구삭필
젤리빈
4.0(1)
#현대물 #원나잇 #애증/라이벌 #오해 #집단플레이 #하드코어 #순진수 #미인수 #굴림수 #강공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외딴 마을의 성당을 운영하는 루이 신부. 그는 전과자들이 가득한 마을에서, 그들을 선한 길로 이끌려 노력하고, 그의 정성에 감동한 사람들이 어느 정도 개과천선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본능적 욕구가 치밀어오를 때면, 어쩔줄몰라한다. 결국 그들은 루이 신부에게 시선을 주게 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배덕
페일블루
총 4권
4.5(300)
<파렴치한 지하철1> #여장 #치한 #공공장소 #미인수 #굴림수 #강공 #쓰레기공 여장을 즐기는 은밀한 취미가 있는 혜성. 평소처럼 여장을 한 채 만원 지하철에 탑승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뜻밖의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 ‘뭐지?’ 지하철을 타고 나서부터 줄곧 느껴졌던 불편한 감각. 바로 뒤편에 바싹 붙어 온 남자의 하반신이 엉덩이골 사이에 문질러지는 듯했다. 단순히 사람에 밀려 아랫도리가 닿았다기에는 비벼 오는 성기가 점점 크기를 더해 가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