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달금
노블리
총 3권완결
4.9(16)
[형의 피아노] 엄마의 유언으로 자신의 고움 기업 회장과 연이 있다다는 것을 알게 된 정이현. 그 집안에 들어가 살게 된 이현은 유명 피아니스트인 고주현을 만난다. 이현은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정한 주현과 함께 지내다 그만 그의 벗은 몸을 보고 자위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일날, 그는 생일 선물로 이현의 솔직한 대답을 원한다고 말하는데……. * “이현아.” 낮고 다정한 부름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손을 떼었다. 퍼뜩 놀라 고개를 들자 가만히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100원(6%)5,400원
신서해
BLYNUE 블리뉴
4.2(163)
#수한정다정공 #수에게약하공 #집착광공 #자낮수 #죄책감있수 #삽질수 #근친인듯근친같지만근친아님 “슬레인이라고 불러. 숙부님 소리 들으면서 박고 싶진 않으니까.” 가문의 후계자임에도 아버지에게 외면당한 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외톨이, 마이어. 유일한 보호자였던 어머니마저 잃자, 홀로 남겨진 마이어는 지독한 학대와 결핍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나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았던 사일런스 자작가의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젊은 숙부와 함께 변화하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300원
핑크이발사
4.1(404)
*본 작품은 자보드립 및 거친 표현, 여장 및 각종 상황플레이, 근친, 세뇌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준비하며기다렸공 #최면걸공 #친형공 #최면때문에적극수 #보통은소심수 #순종수 배덕감 넘치는 친형제의 음란하고 특별한 과외 어렸을 때부터 모자란 것 없이 영악하고, 조숙하여 적당히 사람들을 대하며 살던 승현은 동생 승민이 첫 몽정을 하여 하반신을 다 벗고 속옷을 들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걸 발견한다. 그간 성에 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