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후에
페로체
총 3권완결
4.3(32)
다섯 살, 유치원 숲속반에서 만난 하은백과 강태오. 대학교까지 줄곧 같은 학교에 다닌 둘은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 어느 날, 술 취한 은백을 집으로 데려다주던 중. 작은 뱀으로 변한 은백에게 물리고 말았다! 환상적인 무는 맛에 은백은 사방팔방 그것을 찾으러 다니는데. 태오는 절대 말할 수 없다며 입을 열지 않는다. 눈치 없는 짝사랑수 은백과 무자각 다정공 강태오의 유쾌한 삽질 로맨스. 그래서… 내가 문 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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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정원
블릿
3.8(209)
#오메가버스 #짝사랑수 #개아가공 #후회공 #무심수 #회귀 #회귀전_자낮수 #회귀후_외유내강수 “마지막으로 못 자 줄 건 없지. 우리 결혼은 너도 남는 장사였다는 걸 잊지 마.” 각인한 극우성 알파, 권도환에게 잔인하게 이용당하고 이혼당한 열성 오메가, 최은우. 도환만 믿고 돌아갈 곳도 제 손으로 없앤 은우는 배 속의 아이와 어떻게든 함께 살아가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게 된다. “그 아이가 내 아이라는 증거라도 있나?” 도환의 잔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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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源永)
(주)고렘팩토리
총 2권완결
4.2(56)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파티셰공, 순정공, 짝사랑공, 재벌수, 허당수, 짝사랑수] “네 아들 데려와라.” “뭐라고요?” 결혼한 적도 없고 더군다나 게이인 자신에게 아들이라니! 하지만 제 아이임이 분명했고, 아이를 데려오지 않으면 재산을 몰수한다는 형의 협박에 울며 겨자 먹기로 프랑스로 떠나는 주영. “마치 귀신이라도 본 것 같은 표정이구나.” 말도 안 통하는 나라에서 설상가상으로 캐리어까지 도둑맞고, 겨우겨우 도착한 아이의 집에서 마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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