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Off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1(77)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계급 등은 특정 국가를 연상하지 않도록 고대 중국과 중세 한국의 관직 체계를 섞어 차용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지글 중 한시의 시구 ‘송나라 주희의 봄날’을 일부 인용하였습니다. #황제될거공 #수얼굴에반했공 #사랑이어렵공 #개과천선하공 #사냥꾼수 #동생찾다황궁생활하수 #공마음모르겠수 #내몸은내가지키수 #서브커플있음 “누가 제 아우를 해하려 했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북악산에서 손꼽히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바밀씨
유즈
총 3권완결
4.5(166)
*작품의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남은 것이라고는 불탄 집과 빚, 망가진 노트북이 전부인 해커 이안의 앞에 자선가가 나타났다. 원하면 무엇이든 해 주겠다는 그가 내세운 조건은 단 하나. 자신은 익명의 자선가로 남겠다는 것. 하지만 이안은 도무지 그 말을 따를 수가 없었다. 그는 분명히 자신을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는 과거에 사랑했던 누군가를 떠올리게 했다. 국적부터 직업까지 전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소장 3,700원
문결
뮤트
총 2권완결
4.3(62)
※ 본 도서에는 다소 폭력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주는 7년 전 ‘미술실 사건’으로 인해 일부 기억과 꿈을 잃었다. 평소와 다를 게 없던 날, 소속 배우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의 동생 백도하의 메이크업을 맡게 된다. 하지만 백도하가 건넨 향수 하나가 7년 전 범인의 향을 떠올리게 하는데…….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선물들, 은근한 스킨십. 거기다 ‘우연’은 왜 이렇게 잦은지. 백도하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어비스
피플앤스토리
총 30화완결
4.3(3)
#추리물 #탐정수 #조수공 #비밀있수 #미인수 #트라우마 #까칠수 #다공일수 7년 전, 남고윤간사건에서 모든 게 시작되었다. 사랑을 품은 살인마가 곁으로 온다. 붙임성 좋은 주창의는 남자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탐정 류아신의 조수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일을 시작한 첫날부터 시작 된 것은 나가라는 구박 뿐. 그래도 창의는 아신의 까칠함을 어떻게든 버텨가며 경찰이 협조를 요청한 사건에 자문으로 함께 출석한다. 그런 그들 앞에 드러난 연쇄 살인 사건.
소장 100원전권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