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린칩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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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사내연애 #친구>연인 #경찰 #조직/암흑가 #오해/착각 #미스터리 #달달물 #코믹개그물 #다정공 #츤레데공 #절륜공 #대형견공 #단정수 #다정수 #순정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선우와 희겸은 같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동료이다. 한 달 간을 쫓던 조직에 대한 단서를 얻지 못하자, 여장을 한 경찰을 투입해서, 조직을 유인하다는 작전이 제안되고, 그 당사자로 희겸이 선택된다. 여장을 해야 하는 당사자인 희겸은 심드렁하지만, 오히려 동료인 선
소장 1,000원
밤오렌지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7(682)
* 본 소설은 다소 강압적,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관수/능욕/다공일수/금단의관계/추리스릴러/고수위/호모밀실치정극/독자의 선택에 따른 여러 가지 엔딩 청렴하고 고결한 언행으로 존경받는 신관 에다는 스승인 대사제가 병환으로 쓰러지자 대신 특별 세례식을 집행하게 된다. 의식을 위해 12일간 패쇄되는 낡은 수도원에는 세례를 받을 난폭한 황자, 나라 제일의 고귀한 기사, 속 모를 공작, 그리고 에다를 돕기 위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
볼트너트
뉴콕
4.4(450)
“칠천팔백육십일 전날, 한 어부의 그물에 항아리가 건져졌나니 이 땅에 멸망의 씨앗이 뿌려질 것이다!” 1896년, 조선. 격변의 시기, 혼란한 그곳에 악마의 예언이 떨어진다. 런던 각지에 나타나는 불길한 징조와 함께 부마자에게서 예언을 들은 조선인 구마 사제 타데오는 종말을 막기 위해 영국에서 조국으로 돌아오고. “나는 수천 년을 이 땅에서 지내왔어. 새로울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지. 너 하나를 제외하고.” 신실한 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악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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