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유희
RNC
총 2권완결
4.0(22)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애절물 #애증 #연예계 #후회공 #순정공 #상처공 #재벌공 #집착공 #다정공 #헌신공 #미인수 #도망수 #상처수 #순정수 #다정수 *공: 차도윤(34세, 188cm) - 훤칠한 키, 잘나가는 배우들 사이에 있어도 조금도 꿀리지 않는 외모. 출중한 외모 빼고는 평범했던 그가 갑자기 어느 날 재벌가의 상무가 되어 옛 연인 앞에 나타난다. *수: 강은우(28세, 177cm) - 무명 배우에서 잠적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라온미
뮤즈앤북스
총 4권완결
3.2(40)
스무 살의 이승주와 한결. 두 사람은 영원을 약속하며 사랑의 각인을 맺는다. 연인과의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할 줄로만 알았던 그들의 앞날은 승주의 모친으로 인해 어둠으로 뒤덮였다. 노름빚에 생모는 하루가 멀다고 승주에게 돈을 요구했고 급기야 승주를 담보로 한결의 집에서까지 돈을 받아낸다. 지칠 줄 모르는 친모의 악행에 승주는 결국 한결의 곁을 떠나야만 했다. 그렇게 암흑과도 같은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교통사고로 객사했다는 친모의 부고가 날아든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은우령
M블루
4.0(71)
고등학교 동창이던 강민과 우영은 10년 만에 방송국에서 재회한다. “상처 준 건, 미안해.” 우영은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입술을 살짝 짓씹었다. “사과받았는데 왜 더 좆 같은 기분이 들지.” 우영의 얼굴이 죄책감으로 더 수그러들었다. 우영은 고개를 들고 순식간에 어둠이 가득 차오르는 강민의 눈을 마주 보았다. “키스해 봐.” “뭐?” “나도 확인이 필요하거든.” 직장상사로 돌아온 유강민, 그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연우영. 소나기 같던 열아홉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서율운
블랙아웃
3.7(284)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며 아들 호수와 함께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던 서준. 어느 날, 서준의 앞으로 한 남자가 찾아온다. 그는 자신의 계약 결혼 상대이자, 호수의 아버지인 정지혁이었다. 7년 전, 서준은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지만 오메가 판정 이후 인생이 뒤틀린다. 그는 형 때문에 가수인 정지혁과 결혼을 하게 되지만, 오랜 팬이었던지라 내심 기대하는 마음을 갖는다. 하지만 오메가 혐오증인 정지혁은 서준과 결혼할 생각은 없으며, 굳이 자신에게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