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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7(23)
#서양판타지 #첫사랑 #역키잡 #건어물될뻔했공 #첫눈에반했수 #용돈다썼수 [48만 실버!] [167번 고객님, 55만 실버!] … … … [520만 실버! 더 있으십니까?] [600만 실버! 시작가의 20배를 돌파합니다!] “900만!” [……900만 나왔습니다! 126번! 900만 다음 있습니까?] 가진 돈 탈탈 털어 마법서를 사겠다고 경매장에 갔으나 프란시스가 품에 안고 돌아온 것은 인어 한 마리, 머피가 전부다. 첫눈에 반한 줄도 모르고
상세 가격소장 1,440원전권 소장 12,690원(10%)
14,100원총 5권완결
4.3(28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함박눈이 쏟아지던 크리스마스. 해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태경을 만난다. 고단한 해주의 삶에서 의붓동생은 유일하게 의지할 상대이다. 태경이 존재하기에 가난도 폭력도 견뎌 낼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버티지 못할 순간이 찾아오게 되고, 해주는 태경과 함께 도망칠 계획을 세운다. “크리스마스에 눈 오면…. 도망갈래, 우리?” 그러나 크리스마스 당일,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6,020원(10%)
17,800원총 4권완결
4.4(32)
마을의 몰락으로 신력을 잃어 가던 평범한 수호목 영은 자신을 찾아온 어느 외지인과 마주하게 된다. “정말 수호목이 맞다면 증거를 보여 주면 좋을 텐데.” 천 년 동안 덕을 쌓아 온 영은 남자의 제안에 솔깃해하며 인간으로 ‘현신’한 모습을 보여 주고야 마는데. “나와 함께 가자. 수많은 이들이 그대를 섬기게 될 거야.” “…….” 현신 탓에 체력을 소진하고 기절했던 영이 백 년이 훌쩍 지난 뒤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 -천목님, 오늘 하루도 잘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3,230원(10%)
1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