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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5(23)
※ 본 작품은 오메가의 인권이 낮은 세계관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 피스트퍽, 장내배뇨, 스팽킹, 형질변환 등의 자극적인 소재와 가스라이팅, 체벌, 자해 등의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강압적 행위/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쓰레기공 #또라이공 #희대의망상분자공 #입걸레공 #무식공 #가부장적공 #720도돌아버린공 #개빡대가리공 #순애보공 #미인수 #베타-〉오메가수 #잘못걸렸수 #순진수 #상식인수 #자낮수 “애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3권완결
4.5(10)
※ 이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쌍둥이의 불활성 액받이로 살다가 임신한 줄도 모르고 도망쳤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놈은 미친 또라이가 되어 있었는데…. * * * “평생 화낼 줄도 몰랐으면서.” 뚝뚝 흐르는 눈의 물을 혀로 할짝대면서 수호가 낮은 미성으로 윽박질렀다. “고작 외간 알파 새끼 때문에 날 친다고. 그건 진짜 아니지, 형아야. 가끔 보면 진짜, 사람이 못됐다니까. 내가 너를 너무 오냐
상세 가격대여 2,380원전권 대여 7,28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400원
총 115화
4.8(3,492)
[작품 줄거리] 은현은 과거, 무협 소설 ‘천마 강림'에 빙의해 주인공 청운을 제자로 키웠다. 은현은 원작과 달리 제자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지만 결국 원작 설정을 따라 죽고, 현실로 돌아왔다. 현실에서 은현은 코마 상태로 5년을 지내다 깨어난 상태이다. 다시 대학을 다니며. 현실에 적응하려 하지만, 무림 세계와 두고 온 제자를 그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은현은 청운을 떠올리던 중 다시 소설 속 무림세계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번에는 20년 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200원
총 2권완결
4.0(4)
#약피폐 #재회물 #짝사랑수 #짝사랑공 #소꿉친구 하나뿐인 가족인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시골로 내려간 박성현은 그곳에서 오래전부터 짝사랑했던 천은성을 다시 만난다. 박성현이 곤란할 때마다 나타나 구해주는 천은성에게 고백조차 하지 못한다. 그것이 가장 큰 약점이었다. 천은성을 좋아한다는 것. 오래전부터 키워나간 마음을 곱게 접어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다는 것. “나를 혐오할까 봐. 그게 너무, 무서웠어. 나를 싫어할까 봐.” “그럴 일 없어
상세 가격대여 2,520원전권 대여 5,04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3권완결
4.8(17)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하현을 잃어버린 성재윤은 말 그대로 미쳐 날뛰었다. “낮이나 밤이나, 너를 붙잡는 생각만 했어.” 그렇게 10년을 찾아 헤매던 금하현을 드디어 만났다. “내가 존나 화가 났어, 니가 날 따먹고 도망쳐서.” “그런데… 그때 도망쳤던 걸… 후회하지는 않아.
상세 가격대여 2,660원전권 대여 9,24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2권완결
4.8(12)
돈이 없어서 대학도 포기하고 몇 년간 갚아도 사라지지 않는 빚. 제가 오메가라는 사실은 징그럽기만 하다. 스물셋 정이윤은 이제 그만 살고 싶었다. 그런데, 죽음을 결심한 어느 날. “나랑 살자.” “…….” “해 달라는 대로 해 줄게.” “바라는 게 뭔데요.” “웃어 줘.” 은은한 비누 향이 나는 남자, 최희연이 나타난다. 이윤은 희연의 조건 없는 도움 속에서 자신의 삶을 찾아간다.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뭐가?” “지금이요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186화
4.9(3,24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300원
총 105화
4.9(1,731)
태양은 로우컵을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를 폭행했다는 이유로 팀에서 쫓겨나는 것은 물론 대중의 비난을 받게 되어 은퇴를 고민하게 된다. 그렇게 벌어둔 돈으로 뭐 하고 살지, 고민하는데 어떤 미친놈이 말을 걸어온다. 해바라기 학살자: 형님 아폴로 맞죠? 해바라기 학살자: 비밀을 알고 있어요 솔로 랭크 게임에서 만난 미친놈 하나가 협박을 하는 것도 모자라 “너야말로 진짜 나 따라서 이 팀에 들어온 건 아니지?” “왜 아니라고 생각해요?” 거들떠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