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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7(68)
“유이수, 너도 게이냐?” 게임 동아리에서 반강제 아웃팅을 당하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입대한 유이수. 복학하는 시점에는 커밍아웃을 했던 당사자도, 얽혔던 장본인도 없을 거라고 굳게 믿고 학교로 돌아간다. 그런데 학교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에서 게임 이벤트로 알게 되어 길드원까지 된 ‘태태’가 사실은 커밍아웃으로 엮였던 당사자 정태선?! “우리 아는 사이 맞죠.” 조용히 지나갈 수 있을 줄 알았던 이수에게 다가온 2년 전의 악몽. 태선의 잘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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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총 7권완결
4.8(469)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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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0원총 4권완결
4.7(255)
“드디어 찾았다.” 뜬금없는 한마디와 함께 시작된 얼떨떨한 만남. 카페에 앉아 차가운 생일을 보내던 곽연우는 난데없이 들이닥친 따뜻한 햇살을 본능적으로 거부했지만. “저 아저씨 찾아온 거 맞아요.” “저는 오늘 여기서 사람을 만나기로 약속한 적이 없는데요.” “다행이다! 혹시 약속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의지와 상관없이 이어지는 인연. “저는 신이현이에요, 스무 살이고요. 잘 부탁해요.” 첫 만남은 지독한 몸살의 서막 같았다. 얼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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