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밀
BLYNUE 블리뉴
총 162화완결
4.9(3,765)
#역키잡물 #저주걸렸수 #시한부수 #킹메이커수 #수밖에안보이공 #수위해서모든하공 #직진공 “너를 놓아주지 않을 거다.” “죽기 직전까지 부려 먹겠다는 심보, 잘 알았습니다.” 9번의 죽음을 맞이하고 10번째 삶을 살아가고 있는 테이안. 그는 35살의 특정 날이 되면 죽음을 맞이한 후 아이의 모습으로 되살아나는 저주에 걸려 반복된 삶을 살고 있다. 이번 삶은 10살에 왕좌에 올라 허수아비 왕 취급을 받던 디베르의 조언자이자 호위기사가 된다. 그렇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900원
콤마24
뮤트
총 183화완결
4.8(3,749)
여동생의 BL소설 속 조폭 청산이 되지 않은 대한민국. 유서 깊은 조폭 집안 ‘청룡파’의 오메가 도련님으로 빙의해 버렸다! 알파만 사람 취급해 주는 조폭 집안에서 오메가로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작중 가장 비참한 배드 엔딩을 맞이하게 되는 악역수라니.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차지원, 네 약혼자는 나다.’ 오메가인 날 경멸해야 하는 우성 알파 메인공부터. ‘형의 부재를 견딜 자신이 없어요.’ 상큼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광기 가득한 메인수. ‘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000원
유아르
총 5권완결
4.3(1,460)
*본 작품에는 NTR 요소 및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2’는 임신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릴땐귀염공 #잔망공 #은혜를원수로갚공 #싹수가노랗공 #키워져서잡아먹공 #수만바라보공 #금욕미>퇴폐미수 #군인미남수 #은근히얼빠수 #끝에만살짝잔망수 #키워줬다잡아먹혔수 널 죽였어야 했는데…. 유호가 어릴 적, 제국의 후계자인 줄 모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300원
홍아리
이클립스
총 120화완결
4.8(4,672)
* 키워드 : 서양풍, 오메가버스, 책빙의물, 오해/착각, 집착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연하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황제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연상수, 능력수. 주인공에게 비참하게 죽을 예정인, 피폐물의 악역 서브공 에티엔. 그게 내가 빙의한 소설 속의 캐릭터다. BL 소설을 담당한 출판사 PD였던 나는, 작가에게 피폐도를 올리라고 적극 권장했다가 졸지에 그 피폐물에 빙의해 사망 플래그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이다래
페이즈
총 152화완결
4.6(2,997)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텐인
필연매니지먼트
총 126화완결
4.6(3,006)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나는 피폐 집착 소설에 빙의하고 말았다. 내 역할은 폭군의 침실에 들어가, 알파인 황제를 위해 향을 입히는 일을 하는 9번 오메가. 하필이면 폭군에게 밟혀 죽는 9번 오메가라니…. 나는 죽지 않기 위해 그가 황자일 때부터 만나 열심히 교화시켜보기로 했다. 나중에 폭군이 되지 않도록! 여차저차 폭군이 될 황제를 성군으로 잘 키워놓고 귀족 지위도 얻었다. 이제 궁을 나가 편하게 살려고 했더니 이 녀석이 갑자기 지 애를 낳아주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300원
희유
블래스트
총 167화완결
4.5(1,168)
#무협 #환생 #회귀 #짝사랑공 #연하공 #미인공 #능력수 #병약수 #미인수 현대인의 기억을 가지고 이세계 황실의 적장자로 환생한 현월, 자(字) 경휘. 그림 같은 황제가 되어 나라를 태평성대로 이끌고 안온한 나날을 보내던 도중, 존재조차 몰랐던 이 세계의 주인공—천마(天魔) 설천유에게 죽임당하고 만다. 환생한 세계가 소설 속이었음을 너무나 늦게 깨달은 것에 후회하면서도, 조연의 운명은 그렇게 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현월은 그가 아직 태자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유우지
더클북컴퍼니
4.6(4,555)
위명이 자자한 꽃미남 장수 현단령은 반듯하고 올곧은 성격으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는 창양국 황제의 막내아들 천효강을 남몰래 좋아하지만, 서로의 신분이 지나치게 귀한 탓에 자신의 마음을 밝히지 못하고 혼자서 전전긍긍하는 중. 효강의 청으로 그에게 검술을 가르치는 스승이 된 단령은 자신을 동경하며 따르는 어린 황자가 사랑스러워 죽을 지경이지만, 일단 겉으로는 냉랭하고 엄하게 대하며 스승의 본분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어릴 때부터 가깝게 지내 서로의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