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뮤악
노블리
4.5(2)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 산란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노예를 학대하며 구역질나는 취미에 이용했던 테리아 대공. 그에게 제 오메가를 빼앗기게 된 한 알파는 절규하며 테리아 산맥의 신수에게 소원을 빈다. 「테리아 대공의 대를 끊어주십시오. 그 악독한 새끼를, 제발……!」 이후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알파를 보고 이성을 잃은 오메가에게서 한 아이가 태어난다. ‘브란’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아이는 테리아 대공저의 노예로 살아가는데…
소장 1,000원
라그노
오월북스
4.7(717)
* 본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강제적이고 가학적인 묘사, 기계플, 인외간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툼한 몸, 선이 굵은 외모. 겉보기에는 훌륭한 알파로 보이는 열성 오메가 현호. 그는 임신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전남편과 이혼을 한 뒤,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촉수형 난임치료 연구소>를 찾는다. 그곳에서 현호는 상상도 못할 일을 경험하게 되는데... 뭉툭한 실리콘 덩어리의 끝이 구멍에 닿았다.
소장 3,000원
강아늘
마담드디키
4.1(48)
사생아로 태어났고, 아버지를 모른 채 커 온 미카엘. 어머니까지 잃은 뒤, 그는 에르시온 공작가에 입성하게 된다. “하토르라 합니다. 앞으로 도련님의 개인 시중을 들게 되었어요.” 상냥하고 현명한 시종 하토르, 미카엘은 서서히 그에게 의지하게 된다. “넌 나를 좋아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글까지 알려 주는 하토르의 사랑으로 미카엘이 공작가의 후계자로서 어엿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그를 시기하는 공작 부인이 하토르에게 미카엘의 감시를 명령한
소장 4,000원
초코치치
땅콩사탕
4.2(76)
수면간/인외존재/오메가버스/뱀수인공/후배공/절륜공/미남공/미인수/오메가수/임신수/선배수/울보수/더티토크/자보드립 짝사랑하는 오메가 선배를 쟁취하기 위한 뱀수인 후배의 계략! 00대학 신입생 사형준은 뱀 수인으로, 과 선배인 유민주에게 첫눈에 반해 짝사랑중. 우성 오메가인 선배는 엄청난 미인으로 주변엔 항상 사람이 많아 형준은 그와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 발정기를 맞은 형준은 선배에 대한 욕망이 끓어올라 한가지 계략을 꾸미는데... 1학기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예리에나
LINE
4.5(279)
평민임에도 능력을 인정받아 좌장군 자리까지 올랐지만, 음인, 그중에서도 극음인이라는 이유로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는 제운겸. 그런 구설 따위 신경 쓰지 않던 제운겸도 점점 지쳐 갈 때쯤, 기이한 사내가 찾아온다. 어찌 아는지 희락기 때마다 찾아오는 사내를 평인으로 생각한 제운겸은 그와 희락기를 보내기 시작한다. 말수가 적으나 다정한 사내에게 점차 마음을 주기 시작한 어느 날. 어떤 사건을 계기로 사내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게 되는데…….
소장 1,500원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676)
*본 작품에는 수간과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강제적관계주의 #근친요소있음 #이공이수 #소심수>적극수 #병약수 #아무것도모르수 #늑대공 #주인사랑하공 #인간변신가능하공 지금 혹시 이상한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몸이 약해 어려서부터 가족과 떨어져 시골에서 요양을 해온 카일은 산책을 하던 중 젖은 채 오들오들 떠는 작은 짐승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며칠은 굶은 것처럼 야윈 채로 앓는 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카와이코 외 1명
리체
3.8(89)
오메가라는 이유로 보육원 교사를 그만두고 가사도우미 서비스 회사에 근무하는 치아키. 연말에 갑자기 아이가 있는 알파의 집으로 파견을 나간 치아키는 그곳에서 일곱 살, 여섯 살, 두 살짜리 아이들과 하이브리드 알파인 오오가미를 만난다. 회갈색 털에 덮인 거구와 무뚝뚝한 태도는 늑대 그 자체였다. 말을 붙일 엄두가 나지 않는 오오가미와의 생활을 걱정하며 업무를 시작했으나 일을 시작한 첫날밤부터 치아키의 몸에 달콤하고도 괴로운 이변에 일어난다…….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