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희우
총 2권완결
4.6(736)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질투 #오해/착각 #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하드코어 #양성구유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순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후회수 #상처수 #대학생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양성구유,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3,400원
폭우주의
미열
4.6(463)
“결혼해 줘요, 바하두르.” 벤은 할 수 있는 한 가장 예쁘게 웃어 보였다. 사장이 가끔 저더러 개 같아 보인다고 했으니 웃으면 제법 귀여울 터였다. 그리고 바하두르는 좀, 꺼림칙했다. …머리가 살짝 돈 놈이었나? “아니 그러니까 내가 지금 위험하다고 했잖아.” “안 위험하면 애도 낳아 주시고, 저랑 결혼도 해 줄 거죠?” “하! 한번 해 봐! 내 안전만 보장된다면 결혼도 하고, 애도 원하는 대로 낳아 주지.” “앗, 전 아들 하나 딸 하나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늑대별아
BLYNUE 블리뉴
3.9(349)
#미인집착공 #비밀을숨기고있공 #알고보면상처공 #원작메인수공 #소심수 #빙의했수 #원작엑스트라수 #도망치다잡혔수 무서운 집착광공들에게 사랑받는 원작 메인수와 사고쳐 버렸다! ‘공들은 포악해’라는 BL소설 속 엑스트라 ‘미르’로 빙의해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던 ‘나’는, 빙의한 지 2년 만에 원작 메인수인 카르윈과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자신이 카르윈과 사고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카르윈은 미르에게 다정하게
회청
시크노블
4.2(382)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판타지물 #초능력 #일상물 #첫사랑 #재회물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다정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얼빠수 #3인칭시점 #내숭공 #동정공 #미남수 #공이었수 “태이 형, 오랜만이에요.” 지난한 첫사랑에 얽매여 실패뿐인 연애를 반복하던 최태이. 첫사랑 천세영과의 좋지 않았던 해후를 끝으로 감정을 정리하고 학업에 열중하기로 하지만,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밤바담
4.6(1,042)
<고양이는 아홉 번을 산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9화 2권: 39화 ~ 72화 태어나자마자 버려졌지만 죽기 직전, 마을 책방의 할아버지에게 가까스로 구조된 스엔. 고양이 여왕의 서른한 번째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고양이 나라를 뛰쳐나온 노이. “내 이름, 네가 지어 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해이라
4.1(530)
[인물 소개] 리드 애드리언. 제국 애드리언 백작가의 장남. 아카데미에서 유학중이었지만 어느 겨울날 사베르노 공작의 농간으로 위험에 처한 가문에 돌아온다. 막막한 상황에서 레오클리프 대공이 제시한 계약을 받아들여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미인으로 유명했던 어머니의 옅은 금발과 푸른 눈을 물려받아 인기가 많다. 다정했던 백작부부의 가르침을 받아 바르고 올곧지만 유약한 면도 있다. 베인 레오클리프 대공. 황제의 막내 동생으로 대장군이며 제국의 첫번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모카커피
비욘드
3.9(567)
새의 일족들이 모여 사는 마을. 마노는 인간과의 혼혈이라는 이유로 멸시받고 따돌려진다. 짝을 짓고 싶다! 알을 갖고 싶어! 내 편을 가지고 싶다! 누가 나와 함께 알을 낳아주었으면. 외로움에 몸서리치며 마노는 갈망한다. 나름 일등 신랑감이라고 생각하지만 혼혈이기 때문에 아무도 다가와주지 않는다. 어느 날 마노는 신성한 신령나무와 신비로운 수경 옆에서 자신의 바람을 떠올리며 한숨을 쉰다. 그리고 그 순간, 수경 속으로 빨려 들어가 요상한 세계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500원
anasis
이클립스
4.2(1,007)
소국의 잊힌 왕족, 예호 왕족이라는 허울뿐 기울 대로 기운 가세. 노름에 미친 어미. 걸핏하면 앓는 허약하기 그지없는 자신의 몸. 그의 무의미한 삶에서 하나뿐인 누이는 유일한 빛이고 희망이었다. 그런데 그 누이가 북국의 후궁으로 간다 한다. 정인을 두고 돈에 팔려 간다 한다. 그렇게 둘 순 없었다. 제 목을 걸고서라도. 그리하여 그는 누이를 대신하여 희디흰 혼례복으로 몸을 휘감고, 죽음을 각오하고 차가운 북녘으로 향했다. 그러나 죽고자 디딘 땅
소장 2,300원전권 소장 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