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43)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smim
M블루
총 3권완결
4.5(258)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섬온화
비욘드
총 5권완결
4.6(15,771)
대기업 입사 1년차 평사원인 이서단은 한 사건으로 인해 사내에서 화제의 주인공이 될 정도로 화려한 퇴사 위기를 맞게 된다. 지푸라기를 잡는 절박한 마음으로 신청한 단기 TF(프로젝트 팀)의 팀장은 이서단에게 예상치 못한 제안을 내밀고, 구명줄인지 썩은 동아줄인지 모를 기회를 이서단은 붙잡을 수밖에 없는데… 겨울부터 봄까지의 삼 개월. 평일에는 회사에서, 주말에는 호텔에서 마주해야 하는 남자. 무섭고, 속을 알 수 없고, 병과 약을 번갈아가며 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