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6(181)
*본 작품에는 폭력적, 강압적 성관계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회귀물 #역키잡 #황제가될상이공 #비틀린순정공 #검은머리짐승공 #순결한기사수 #복수하려다감겼수 #새끼독사를키웠수 프레이도스 제국의 멸망과 동시에 죽음을 맞이한 후, ‘지침서’의 도움을 받아 50년 전으로 회귀한 엔시. 자신의 제국을 멸망시킨 레이탄의 황제 카르델을 찾아 제거하고자 했다. ……그런데 정말 이 꼬맹이가 그 피도 눈물도
상세 가격대여 2,660원전권 대여 13,30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3권완결
4.6(150)
헤스틴 왕국의 하클란 남작가에서 태어난 막내, 아르노는 신분을 감추고 성기사 생활을 하다 그론딜 공작의 호위기사로 차출된다. 같이 뽑힌 호위기사의 견제와 그론딜 공작의 무관심 아래 느긋하게 생활하던 어느 날. 아르노는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그론딜 공작의 관심을 지나치게 받게 된다. 얼마 뒤, 아르노는 자신은 몰랐던 제 몸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는데. * 안 그래도 소리는커녕 숨쉬기도 힘들었던 리노는 천천히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4,5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8권완결
4.8(620)
※ 작품 초반에 짧은 리버스 묘사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상해, 고문, 신체 훼손 등 비인도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빈번히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등장인물들 대다수가 비도덕적인 사상을 갖고 있으며 정의로운 인물도 구시대적인 가치를 따르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대물 #서양풍 #중세시대물 #궁정물 #금단의관계 #라이벌/열등감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복수 #피폐물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왕자
상세 가격대여 2,800원전권 대여 23,66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33,800원
총 6권완결
4.8(1,536)
#괴도물 #비밀많공 #암흑수장공 #눈치빠르공 #수덕질하공 #집착공 #괴도수 #정체를숨겼수 #자신감넘치수 #눈치빠르수 #능글수 [괴도 아스타르. 또다시 탈출의 역사를 쓰다.] 신의 축복을 받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슈타르테’를 훔치는 괴도 아스타르. 귀족들의 물건을 훔쳐 서민들에게 기부하며 높은 인망을 자랑한다. 오늘도 바쁘게 괴도일을 하는 중, 묘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황태자가 눈치를 보고 귀족들이 존댓말을 쓰는 정체불명의 남자. 근데,
상세 가격대여 1,750원전권 대여 13,3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7권완결
4.5(744)
#초반혐성공 #알고보면집착공 #수안믿공 #얼굴이개연성공 #허당미남수 #멘탈갑수 #동정수 #동정공 #공짝사랑하는척하수 #공이랑재혼하수 “청컨대 신첩을 진왕 전하께 보내 주시옵소서!” 연국의 일황자 오왕과 사랑 없는 혼인을 한 위사영. 그는 자신이 오왕의 반역죄에 휘말려, 이황자 진왕의 손에 죽음을 맞는 예지몽을 꾼다. 예지몽대로라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문까지 화를 입을 상황, 위사영은 처참한 미래로부터 벗어날 방법을 궁리한다. 하지만 별다른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6,8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4,000원
총 4권완결
4.7(297)
치유 마법이 약학과 의학을 잡아먹은 시대. 10년 전 왕궁에서 쫓겨난 뒤 시골에서 ‘온실 총각’이라 불리며 살아가던 약초학자 에네시. 그런 그의 앞에 왕궁 기사단 ‘쿤’의 상급 기사 카넬린이 찾아온다. “뭐죠? 왕실 직속 기사가 직접 찾아올 만한 일은 한 적이 없는데요.” “당신이 이 나라의 희망입니다!” 왕국의 최북단을 집어삼킨 ‘흑열병’. 내로라하는 마법사들도 알아내지 못한 병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수도로 돌아간 에네시는, 자각 없이 다정한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6,7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
총 2권완결
4.1(242)
[본문 중] 젊고 건강한 레비는 환자로서 왕립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꾀병이었고, 목적은 의사 마르셀이었다. 젊고 유망한 마르셀은 의사의 본분을 잊고 레비에게 엉터리 병명을 붙여 진단했으며 다음 진료일을 예약하도록 했다. 설레는 첫사랑이 두 사람에게 거짓말을 부추겼다. 만남은 곧, 연애라는 이름으로 지속되었다. 시간이라는 구덩이에 빠진 사랑은 갈수록 깊게 차올랐다. 마르셀과 레비는 오랜 연인이 되었다. 겨울이 와도 그들의 사랑은 냉동되지 않았으
상세 가격대여 81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2,7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