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밤
FAINT 페인트
총 2권완결
4.5(124)
※본 작품은 양성구유 및 질/장내배뇨, 성기에 침 뱉는 플레이, 체내 과일 삽입 후 먹는 행위, 자보드립, 신성모독적 소재와 강압적 행위 등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인칭 공시점 #양성구유 #질내배뇨 #장내배뇨 #여보플 #스핏플 #스플로싱 #푸드플레이 #이물질삽입 #배뇨플 #산란플 #자보드립 #신성모독 #하드코어 #고수위 “부부니까, 밤에는 씹질을 해야겠죠. 형은 마침 보지도 두 개나 있잖아요. 아, 형이 아니라 ‘여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800원
키도
트윈비
3.8(6)
「남은 생 전부를 바칠 각오로 내가 널 지킬 것이다. 네가 없는 삶이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 것 같으냐.」 그렇게 말하던 정인, 문아를 잃었다. 자신의 눈앞에서. 신이 되겠다며 문아의 왕위마저 빼앗은 협정제의 손에.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밤연의 능력은 정인의 죽음 앞에서 별 볼 일 없기만 했다. 협정제와의 혼례를 피해 도망친 백락산의 신당. 그곳에서 밤연은 협정제의 손에 죽게 되고. 되살아난 밤연에게 남은 것은 협정제에 대한 복수심뿐, 그는 문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이한
활자격납고
4.4(54)
*이 책은 2010년에 소장본으로 나온 ‘무장낙원’의 제목과 일부 설정,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사탄이 반역 전쟁을 일으킨 직후, 천계를 탈출한 앙겔루스는 번갯불에 타오르는 악마를 날개 속에 품어 안고 중천을 지나 아흐레 밤과 아흐레 낮 동안 도망친다. 천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탈출과 납치, 이 대담무쌍한 범죄가 벌어지자 천계의 사냥꾼들이 탈주자를 잡으러 나선다. 타락천사가 된 앙겔루스는 지구 반대편 행성에 새로운 낙원을 세우고, 기억을 잃은 악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600원
염견
M블루
4.1(83)
인연이라는 건 매달리면 구차해지고 놓아버리면 부질없는 거야. 윤수는 제 얼굴을 보고 다가오는 이들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정현태를 만나기 전까지는. 정현태와의 악몽 같았던 날들을 잊기 위해 발버둥 치던 윤수는 다시 정현태의 앞에 서게 되고, 자신을 감금한 정현태와 함께 살아가야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단 한순간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 윤수야.” 윤수는 정현태의 말이 지긋지긋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윤수의 신경을 거슬리게 만든
네라프
텐시안
3.8(23)
밤하늘에 뜬 세 개의 달이 한곳으로 합쳐지는 신성한 시간, 우연히 떨어진 곳은 다름 아닌 마계로 통하는 검은 숲이었다.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겁니까.” 눈앞에 나타난 새카만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 천계에서는 본 적 없는 악마의 위엄에 몸이 떨려 온다. 그런데 이 남자, 왜 이렇게 어딘가 익숙한 걸까. 난 분명 악마 따위와는 상종한 적이 없는데. “저리… 비키거라. 천한 것이 어디에 손을 대려 하는 게냐?” “이곳은 마계입니다. 그리로 계속 걷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이루에나
BLYNUE 블리뉴
3.3(189)
#잠자리에서거칠공 #계략을꾸미고있공 #몸에화가많공 #수를이용하공 #공에게반했수 #공에게이용당하는수 #질투받수 자리 잡은 줄도 몰랐던 연심에 아파해도 무슨 소용이 있을까. 찾아올 거라 미리 알려주었다면 좋았을 것을…. 음인이지만, 평인처럼 살아가던 은수는 황궁에서 연동 내관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조건에 부합하는 음인은 관청에 단지를 넣어야 한다는 말에, 내키지 않지만 단지를 넣는다. 황궁에 가게 될까 봐 불안하지만 향이 미약한 자신이 뽑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700원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모르고트
마리벨
3.9(730)
진동장군 윤경협은 의형제인 선황의 아들 이혜를 맡아 키우게 된다. 그러나 윤경협은 방탕해져 가는 이혜의 사생활에 화를 내며 그를 내쫒는다. 사실 그 이면에는 당과를 달라 애교를 부리던 소년의 성장에 은밀한 마음을 품고 괴로워하던 사정이 있었는데-. 윤경협은 바로 후회하지만 엎질러진 물을 되담을 수 없는 노릇. 은이혜가 황제가 되고 윤경협은 그의 명령을 받아 잠자리 시침을 들게 된다. 감히 탐하지 못할 사내가 저를 원하는 것에 기뻐하던 윤경협.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가막가막새
B&M
4.1(58)
시대물, 동양풍, 무협, 단편집, 옴니버스, 차원이동, 복수, 소꿉친구, 재회, 라이벌/열등감, 나이차이, 미인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능글공, 츤데레공, 다혈질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심약공, 미남공, 맹목공, 무식공, 야망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강수, 떡대수, 순정수, 상처수, 교활수, 애교수, 연약수, 장님수, 강단수, 계략수, 차분수, 과묵수, 맹목수, 아저씨수, 사건물, 3인칭시점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TP
시크노블
4.3(209)
무화과야 무화과야. 양인의 몸으로 음인의 색향을 내니 이 아니 음탕하랴. “네 아비가 드디어 나를 취했다. 그럼 네가 대가를 치러야 하지 않겠느냐?” 초원의 땅, 경국. 경국의 왕자로 태어난 라힌은 아버지의 죄악을 대신하여 사촌형 라잔이 주는 벌을 받아들인다. 자음화를 달인 약을 먹은 라힌은 본래 양인이었으나 불완전하게 음인으로 개화하고 경국 왕실의 사람들은 그를 달콤한 향기를 풍기지만 꽃을 내어주지 않는 '무화과'라 업신여긴다. 밤의 라잔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4.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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