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그린
젤리빈
4.0(1)
#현대물 #원나잇 #전문직 #연예계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다정공 #연하공 #연예인공 #대형견공 #순정공 #순진수 #소심수 #다정수 #떡대수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현수는 군대를 다녀온 후, 졸업 학점을 채우기 위해서 아둥바둥 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러던 중, 교수님의 패션쇼에 강제로 차출되어 헬퍼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돌 그룹 출신이자 패션 모델로 유명한 동준을 만나게 된다. 처음 만나는 사이임에도 스스럼 없이
소장 1,000원
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소장 3,700원
히메카와 호타루 외 1명
울프노블
4.2(6)
아버지의 호텔 경영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히카루는 경영권을 유지하고 재건을 지원받는다는 조건으로 호텔의 새로운 소유주인 히시키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면서도 히시키에게 조금씩 호감을 품게 되는 히카루. 그런데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가 몇 년 후 돌아온 히시키는 언제 그랬냐는 듯 무뚝뚝한 태도로 그를 대한다. 그러던 중 호텔 경영권을 노리는 무리가 등장하면서 히카루는 또다시 그에게 의지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데……. 속을 알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