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고영
여름의BL
총 5권완결
4.8(131)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 폭력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복수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친구>연인 #동갑 #재회 #시리어스물 #사건물 #피폐물 #성장물 #애절물 #황제공 #미남공 #기억상실공 #수한정다정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황제공 #후회공 #순정공 #절륜공 #자낮수 #절세미인수 #말더듬이수 #마법사수 #미인수 #다정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9솜
비바체
4.5(214)
#오메가버스 #동양풍 #황제공X천민수 오직 여자만 음인인 가운데 남자임에도 음인의 형질을 타고난 돌연변이, 사림. 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와 산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운 나쁘게 들키고, 양인 황제 도월의 시중을 들기 위해 궐에 들어간다. “사내인 네놈이 정말 음인인지 확인을 해 봐야겠군. 일어서서 옷을 벗어라.” 정체를 숨기려 노력할 틈도 없이 강제로 처음을 뺏기고, “고작 그 정도 박혔다고 멍이 들었다니, 약해 빠졌구나.” 황제의 욕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
페시케이
비욘드
총 4권완결
4.5(1,603)
동굴처럼 어둡고 습한 시선이 가슴팍에 흘렀다. “이래서야 내 새끼들에게 젖을 물려 줄 수나 있을까?” 음성이 축축했다. 지독히 까만 시선은 유달리 양쪽 젖꼭지에 길게 머물렀다. “저는 나, 남자예요. 아기는 못 낳습니다.” 나는 머리채를 놓아 달라 마구 도리질 쳤다. “그럼 두 번째를 납치해 다른 신부를 맞으면 되잖아?” 킬킬거리는 웃음소리가 질척한 공기를 찔렀다. “한 번에 다섯을 들여도 좋아. 새끼는 많이 치면 칠수록 좋으니까.” 억센 힘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400원
마린코드
이클립스
4.7(11,754)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동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까칠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수인물, 임신수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하필이면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갔을 때, 윤치영에게 주워진다. “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800원
달혜나
톤(TONE)
4.5(162)
란테스 강줄기를 칭칭 끼고 동쪽 끝자락으로 날개처럼 뻗어 올라간 산맥. 등성이 사이로 굽이굽이 짓쳐 흐르는 강 상류의 깊은 숲. 엘리야는 200년째 그 숲속에서 혼자 살고 있다. 하는 일이라고는 없이 일과라곤 스승님이 남긴 유지에 따라 매일 강물에 편지를 띄우는 것뿐. 언제나와 같은 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강가에서 아기를 줍는다. “내가 잘 가르치면…… 혹시 알아? 착한 뱀파이어가 될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유아르
BLYNUE 블리뉴
4.3(1,460)
*본 작품에는 NTR 요소 및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2’는 임신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릴땐귀염공 #잔망공 #은혜를원수로갚공 #싹수가노랗공 #키워져서잡아먹공 #수만바라보공 #금욕미>퇴폐미수 #군인미남수 #은근히얼빠수 #끝에만살짝잔망수 #키워줬다잡아먹혔수 널 죽였어야 했는데…. 유호가 어릴 적, 제국의 후계자인 줄 모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300원
백옥양
비하인드
총 3권완결
4.2(23)
*본 작품은 인외(촉수), 여장, SM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유명한 남자가 있다. 총각의 신 네메지르와 처녀의 신 엘자일라보다 아름답다는 백작가의 막내아들이자, 영문 모를 이유로 약혼녀들이 급사한다는 괴소문의 주인공인 이안 브레이버그(23세)다. 그는 자신이 네메지르의 저주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과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네메지르의 신전으로 향한다. 하지만 문제는 신전으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700원
세사블
민트BL
4.7(1,592)
*본 작품에는 산란플,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을 포함한 수위 높은 비속어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단정한 자태, 반짝이는 은발과 고아한 미모. 신의 총애를 받은 대신관 키릴은 선황제와 현황제의 신뢰를 듬뿍 받는 자였다. 하지만 대외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신성한 법복 속 육체는 차마 밝히지 못할 비밀로 가득했다. 국경의 분쟁 소식을 들은 날, 대신관 키릴에게 신의 계시가 내려왔다. 계시를 이루기 위해 키릴은 짐승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세오렌
미열
3.9(46)
하늘에 뜬 세 개의 달. 내 앞에 나타난 은빛의 늑대. “넌 이곳 인간이 아니군.” 늑대가 인간으로 변한 것도 놀라운데, 충격을 수습하기도 전 나를 범하는 놈. 난 이제 어찌 되는 걸까. 영원히 이곳에 갇히는 걸까.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말도 안 통하는 이 늑대 녀석은 싫지만, 생존을 위한 일보 후퇴일 뿐! 〈나한테 너무 잘해 주지 마. 나 여전히 도망갈 생각이야.〉 그리고 탈출 기회를 노리는 내게 그럴싸한 거처도 구해다 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smim
M블루
4.5(258)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
잭앤드
4.5(56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외인물접촉주의 #디스토피아 #인간의적이공 #처음에는적극수 #진심다해도망수 “왜 떨지. 뭐가 달라지기라도 했어?” 인간을 잡아먹는 이종이 나타난 지 오래된 세계. 이제 인간들은 이종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 숨어 살고 있다. 숲으로 둘러싸인 우드빌에서 조용히 숨죽여 살고 있던 제스는 어느 날 숲속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SF/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