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4.6(29)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대여 3,000원
소장 3,000원
성은태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3.9(7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폭력 및 그루밍,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딘가쎄하공 #폭력공 #모럴리스공 #씨발데레공 #길들이공 #아무것도몰랐수 #알아도못도망쳤수 #그루밍당했수 #가스라이팅당했수 #길들여졌수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추리/스릴러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