뜅굴이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4(229)
#신이싫은신관공 #타락하고싶공 #마왕소환하공 #수에게끼부리공 #나태와타락의마왕수 #마왕은처음이수 #모태솔로유교보이수 #공얼굴좋수 “벨라롯사. 나의 마왕, 나를 타락시킬 나의 구원자여.” 갑작스럽게 나태와 타락의 마왕 벨라롯사가 되고 만 민제하. 역대 벨라롯사들은 ‘나태’라는 이름에 걸맞게 존재하는 것마저도 귀찮아하다가 마왕 자리를 승계한 뒤 소멸해 버렸고, 제하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마왕의 삶이 지루해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제하는 뜬금없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4,800원
모르고트
미열
4.4(390)
마계로 통하는 문이 열린 지옥 같은 세상 카르타스. 마물과 싸우던 최전선의 사령관 카이웰 세르세드는 인간의 심장을 섭취해야만 하는 금기의 힘에 손을 댄다. 가장 효능이 좋은 심장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자의 것. 힘을 갈구하던 그의 앞에 어느 날 거짓말처럼 깨끗한 영혼을 지닌 '이밤'이 나타난다. 차원 이동 후 영혼이 세탁당한 이밤이 카이웰의 먹이로 팔리게 된 것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밤의 심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카이웰은 햇살 같은 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lilly05
총 5권완결
4.0(148)
*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다수와의 관계,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외전 중 '2. 현월궁의 주인'은 서브커플인 명석과 아운의 이야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물동정공 #수한정능글공 #어릴때부터찜했공 #엉덩이가볍수 #마음만은일편단심수 #돈이좋수 #밝힘수 #속물수 싫을 리가 있나, 저런 대물이. 황제 연진의 소꿉친구이자 내관으로서 그와 가장 가깝게 지내는 내관 운서. 언제부터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이하진
젤리빈
4.3(6)
#서양풍 #시대물 #성인동화 #고전소설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첫사랑 #달달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순정공 #헌신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단정수 옛날옛날 먼 옛날, 남원 고을에는 사월정이라는 유명한 기방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유현이라는 건실한 청년이 살았다. 훤칠한 키와 외모에 시원한 성격, 정의감으로 남을 돕기를 즐겨하는 유현은,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조정자로 등장
대여 1,200원
소장 4,000원
4.1(7)
#서양풍 #판타지물 #오컬트/마법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외국인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첫사랑 #달달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순정공 #야수공 #헌신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단정수 옛날 한 옛날 평화로운 마을에 유현이라는 청년이 살고 있었다.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유현은 식물을 죽게 만드는 신비한(?) 재주가 있는 관계로 유현의 집은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여 1,000원
소장 3,500원
4.5(13)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오해/착각 #외국인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첫사랑 #신분차이 #달달물 #삽질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순정공 #왕자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도망수 #단정수 완벽한 자연환경에 모두가 뛰어난 손재주를 타고 태어나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는 어떤 나라가 옛날 옛적에 있었다. 그런데 그 나라에는 빼어난 미모를 지녔지만 손재주만은 완전 엉터리라서 '신이 내린 데드 핸드', 즉
대여 700원
소장 2,500원
물들어빛
3.6(341)
*본 도서는 2018년 10월 1일 오탈자 관련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용 상 변경은 없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분들은 기존 다운로드 삭제 후 다시 다운받아보시면 수정된 버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더많은데도연하공 #늑대로변하공 #잘해주기끝판왕공 #미인강수 #결혼해서기쁜수 #신탁이내린반려자수 #유사역키잡물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500원
뾰족가시
더클북컴퍼니
4.1(45)
<사랑에 빠진 데미안> “어찌하겠습니까? 이 사악한 매력이 제 운명인 것을!” 사업에만 매진하며 연애란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웨일리 백작가의 장남 데미안. 사업차 가 있던 아프리카에서 귀국하던 날, 재수없게도 그가 타고 있던 마차가 웬 남자를 치고 만다. 데미안은 의식이 없는 그 남자를 저택으로 데리고 돌아오지만, 해골처럼 비쩍 마른 이 남자는 어딘가 이상한다.....? 사라져 버린 자신의 예술적 감성을 찾고 있다며 신성한 영감 타령을 하는 이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