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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697)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피스트퍽, 배뇨플 등의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성구유 #약하드코어 #신혼생활맛보기 #상냥한능욕공 #배운변태공 #더티토크천재공 #다정한지랄수 #부끄럼많수 #물이마를날없수 “그때 비 오던 날. 네가 그렇게 가 버린 이유가 뭐야?” 14년 만에 동창회에서 재회한 승헌과 일영. 일영은 승헌에 대해 좋은 기억이 더 많지만, ‘그 날’을 떠올리면 승헌을 마주하는 것이 어색하기만 하다.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4,3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600원
총 9권완결
4.6(426)
집안이 망하기 직전, 아홉 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한테 느닷없이 청혼을 받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배우자가 필요해. 오는 혼담 막아 주고, 적당히 공식 석상에 같이 서 줄 수 있는 병풍 말이야. 그 점에서는, 놀랍겠지만 넌 꽤 쓸모가 있어.” 뻔뻔한 놈인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베타이니 히트 사이클 해결해 줘야 할 필요 없고, 사이클이 없으니 임신이나 아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나. 즉, 내가 혼담은 막아 주면서도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14,8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9,600원
총 4권완결
4.7(2,050)
5년 전, 생전 처음 앓았던 짝사랑은 태영에게 상처뿐인 기억으로 남았다. 가망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빠졌고, 끝은 비참했다. 절친한 친구 사이에서 남보다도 못한 사이로. 풋풋하던 추억은 잊고 싶은 흑역사로. 첫사랑답게 퍽 깊었던 애정은 질척이는 후회로. 은표와의 관계는 더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틀어졌고, 그대로 끝났다. …끝났었다고 생각했다. “안녕, 형. 또 인사하네?” 복학 후 술자리에서 은표와 재회한 태영. 다시는 그와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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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