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밀
파란달
총 6권완결
4.3(87)
죽었다 깨어나니 친구가 쓴 하드코어 BL소설 속에서 환생했다. 그것도 10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뼈 빠지게 일만 하다가 메인공 벨로안에게 살해당해 황좌를 빼앗기는 엑스트라, 르체스트 제국의 황제 ‘이샤르’로. 사고만 치다가 죽은 형을 대신해 황좌에 앉아 코피 쏟으며 일한 지, 어언 4년 만에 이 사실을 깨닫고 결심했다. ‘내 은퇴를 위한 유일한 수단……!’ 아직 미치지 않은 메인공을 구슬려 황제의 자리에 밀어 넣으면, 업무 지옥을 벗어나 유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9,800원
허느적
희우
4.7(44)
#현대물 #하극상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역키잡물 #피폐물 #수면간 #하드코어 #미남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중년수 #상처수 #굴림수 #체념수 전처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던 연준. 그에게는 최근 만나는 여성이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아들, 준성에게 그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아들이
소장 2,200원
총 190화완결
4.9(2,984)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죽었다 깨어나니 친구가 쓴 하드코어 BL소설 속에서 환생했다. 그것도 10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뼈 빠지게 일만 하다가 메인공 벨로안에게 살해당해 황좌를 빼앗기는 엑스트라, 르체스트 제국의 황제 ‘이샤르’로. 사고만 치다가 죽은 형을 대신해 황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700원
총 182화완결
4.9(7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9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3)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분홍밀크
아가테
2.0(2)
루드론은 전쟁으로 부모님을 잃어 고아가 된다. 혼자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몰라 막막하던 차에 당시 신관이던 다니엘에 의해 구원받게 되고. 이후 성전에서 자라 성기사가 된다. 원래라면 신을 사랑하고 금욕해야 하지만 루드론은 교황이 된 다니엘을 볼 때마다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고 마는데……!
소장 1,500원
유아르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3(1,460)
*본 작품에는 NTR 요소 및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2’는 임신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릴땐귀염공 #잔망공 #은혜를원수로갚공 #싹수가노랗공 #키워져서잡아먹공 #수만바라보공 #금욕미>퇴폐미수 #군인미남수 #은근히얼빠수 #끝에만살짝잔망수 #키워줬다잡아먹혔수 널 죽였어야 했는데…. 유호가 어릴 적, 제국의 후계자인 줄 모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300원
라그노
총 1권완결
4.0(676)
*본 작품에는 수간과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강제적관계주의 #근친요소있음 #이공이수 #소심수>적극수 #병약수 #아무것도모르수 #늑대공 #주인사랑하공 #인간변신가능하공 지금 혹시 이상한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몸이 약해 어려서부터 가족과 떨어져 시골에서 요양을 해온 카일은 산책을 하던 중 젖은 채 오들오들 떠는 작은 짐승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며칠은 굶은 것처럼 야윈 채로 앓는 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아멧
프리즘
4.0(81)
“만지지도 않았는데 사정하셨군요. 제 것이 마음에 드셨습니까?” 눈을 뜨자마자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인영. 혼란 속, 설탕처럼 달콤한 그의 목소리가 속삭인다. “그 목숨을 유지시키려면…… 제 정액을 주입해야만 하거든요.” 죽음으로부터 돌아온 존재, 라옌. 만들어진 몸속에 갇힌 기억과 영혼. 짙어지는 혼란 속에서 라옌은 가까스로 이름 하나를 떠올린다. “안시아…….” 혹한의 땅에서 죽어가던 인큐버스 꼬마. 자신의 손으로 거둬들인…… 탑주(sage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