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격
블릿
4.8(239)
#로코물 #호랑이공 #미남공 #(약)내숭공 #어리광부리공 #연하공 #동정공 #겉말랑속바삭공 #지옥의주둥아리수 #얼빠수 #안돼돼돼수 [한국대공원에서 사육사에게 상해를 입힌 뒤 탈출한 한국 호랑이 '강산'의 행방이 묘연해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던 배우리의 손에 애지중지 길러진 호랑이, 강산. 부서 이동으로 제 곁을 떠난 우리를 그리워하며 시름시름 앓던 끝에 가출을 감행한다! 이 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우
소장 5,460원
윤테린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2(230)
#우성알파공 #피도눈물도없공 #수속이는재미가쏠쏠하공 #수에게내숭부리공 #베타인줄알았수 #공에게완전속아버렸수 #얼빠순진수 #진짜조빱수 “전무님한테 저는 그냥, 장난감 같은 거였으니까….” 프로 비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신입 비서 서정인.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모셔야 할 상사인 한윤제 전무를 입사 후 2주가 지나도록 본 적이 없다. 회사에서 피도 눈물도 없기로 소문이 무성한 한 전무에 정인은 점차 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기 보단 두려움으로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낙울
4.8(203)
#로코물 #사내연애 #미남공 #무자각다정공 #유죄공 #연상공 #햇살수 #짝사랑수 #헤테로였수 #잔망수 #다람쥐수 #비자발적아방수 #직진수 #얼빠수 평범한 직장인 신상수는 어느날 팀장이 남자와 밀회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부터 팀장의 행동이 하나하나 특별하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나는 신상수 씨가 나랑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왜, 왜요?” “내가 생각보다 신상수 씨를 아끼니까?” “우리 같은 오피스텔 사는 거 잊었습니까?”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600원
아리탕
모드
4.7(236)
스님과 함께 산속의 작은 암자에서 살아가던 갓 스물 오메가, 신연은 어느 날 암자로 찾아온 정중한 알파 손님, 기헌을 만난다. 야윈 기색 없는 얼굴, 산군처럼 커다랗고 듬직한 몸집과 달리 그는 “선천적 페로몬샘 경화증”으로 시한부가 예고된 삶을 살고 있었다. 알려진 치료법은 단 하나, 페로몬 적합도가 높은 반대 형질인을 만나, 주기적으로 페로몬 마사지를 받는 것뿐이다. 첫눈에 그에게 호감을 품은 신연은, 오메가인 자신이 그의 병을 고쳐 줄 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100원
똑박사
라돌체비타
4.6(381)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결혼 압박을 피해 도시로 가출한 토끼 수인, 이서. 이서는 홧김에 낸 지원서가 통과되며 청연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좋아. 권이서. 넌 할 수 있어. 넌······ 짱 쎈 토끼니까.” 낙하산 의혹(?)을 벗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이서는 회식 도중 만취하고, 자신이 보좌하는 청연그룹의 대표이사이자 늑대 수인인 재현의 앞에서 수인화하고 만다. 수인 사회에서 타
소장 3,500원
하정원
페이즈
4.6(243)
시력을 잃은 이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소경, 그가 머무는 어두운 광에 빛이 드는가 싶던 어느 날, 이무기의 제물로 선택되어 숲으로 보내진다. 그는 이무기의 숲에서 두려움과 묘한 자유를 만끽하다 승천을 앞둔 이무기 이룡을 만나게 되는데…. * * * “……이, 이룡 님?” 이 깊은 산속에 저만 있는 듯 사위가 고요했다. 소경은 조심스레 이름을 부르다 더듬거리며 곁을 살폈다. 한데 어딜 쓸어도 평평한 바윗돌만 닿을 뿐이었다. 원체 아무도 없던 양
소장 3,200원
사틴
블로이
4.8(300)
우주 어딘가와 지구를 연결하는 게이트에서 ‘크리처'라고 불리는 괴수가 뚝뚝 떨어지는 난세의 시대. 기자인 도영은 세계의 비호를 받으며 영웅시되고 있는 에스퍼, 그리고 통합 에스퍼-가이드 사령부(UEFC)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는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해외로 유배당하듯 쫓겨난다. 그러나 비행기에 타기가 무섭게 트라우마로 인한 발작에 빠지고, 눈을 뜬 곳은 다름 아닌 UEFC. 도영은 그곳에서 사강준, 사이준 형제를 만난다. “당신은 가이드입니까?”
소장 10,080원
룽다
MANZ’
4.5(114)
※ 본 도서에는 스타일 최적화를 위한 글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 시 글꼴을 원본으로 열람해 주시길 바랍니다. “결혼하자.” 집이 망한 지 2년. 모두와 연락을 끊고 시골에서 홀로 지내던 도겸에게 다짜고짜 찾아온 소꿉친구 희건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그뿐만 아니라 아예 같이 살자고까지 한다. “너 이러려고 나랑 같이 살자고 한 거지?” “그 김에 결혼도 하고 겸사겸사. 도겸아, 나 돈 많아.” 셀링포인트로 돈을 삼은 거면 살짝 혹하는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400원
위피
FAINT 페인트
4.5(242)
※작품에 나오는 지명, 상호, 인물명은 소설 속 허구일 뿐 실재하는 것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혼자 남아 어둠 속으로 침잠하려던 연우를 구해 준 건 주원이었다. 그가 흘린 다정을 주워 담다 보니 속수무책으로 좋아하게 되었다. 친구라는 가면 뒤에 마음을 꼭꼭 숨긴 채…….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레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다. ‘난 좆 달린 오메가가 좆같이 싫어.’ 어떻게 지켜온 친구 관계인데, 연우는 저를 혐오스러워하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두나래
더스크(DUSK)
총 4권완결
4.6(235)
생활비를 벌고자 고군분투하는 준희. 영상을 찍어 경찰에 넘겨달라는 경쟁업체의 요구에 불법 홀덤펍에서 촬영을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몰래 영상을 찍던 도중 준희는 낯선 남자, 강이권에게 걸리고 만다. “빨리 일어나. 핸드폰 뺏어다 사장 주기 전에.” 남자는 가게에 넘기지 않을 테니 제 마음에 들게 해보라고 지시한다. 준희는 알 수 없는 이끌림과 야릇한 기분 속에서 남자에게 입을 맞춘다. 남자는 마음에 든다며 돈을 주는 대가로 원나잇을 제안하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1,400원
겨울야구
콕테일
4.8(163)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양성구유 #다공일수 #다인플 #외국인공 #상황극 #히트유도제 #더티토크 #딥쓰롯 #원홀투스틱 #요도플 #비행기 #화장실 #파티장 해외 교환 학생을 준비하게 된 오메가 대학생 선이재. 그러나 오메가는 각기 다른 외국인 알파, 그것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학생 추천서를 받아야 합격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에 기함하고 만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그에게 필요한 추천서는 최소 네 장. 그리고 눈앞의 외국인 알파가 데려오고 싶어 하는 친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