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바게트
피플앤스토리
총 5권완결
4.5(936)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수인, 임신수, 4p)와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칼리고 가문의 주인님과 도련님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는 메이드 루이스. “후으-. 역시 자네의 입이 가장 좋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인님의 시중을 들고. “음, 역시 난 루이스의 젖이 제일 맛있어.” 점심시간에는 손수 짠 우유로 작은 도련님의 식사를 책임지며. “루이스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박을 테니까.” 저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200원
카르페XD
B&M
총 6권완결
4.7(592)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초능력,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동거/배우자, 다공일수, 미남공, 강공, 무심공, 황제공, 미인공,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단정수, 사건물, 3인칭시점 대륙에서 손꼽히도록 부유하고 거대한 땅, 트라스타사. 이 땅을 다스리는 것은 영주이자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었다. 하나 인간적인 나인에게는 불행히도 아몬은 자애로운 신은 아니었다. “내 가장
소장 2,200원전권 소장 20,200원
서율운
비욘드
4.1(521)
애인한테 살해당한 뒤, BL소설 캐릭터로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후궁인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황태자 메인공에게 목이 댕강 잘려서 죽는 '악역 서브수' 황태자비 로젠탈로. 대한민국에서 양다리 걸친 애인 놈한테 죽었듯, 이번에는 첩에 눈이 돌아간 남편 놈한테 살해당한 운명이라는 거다. 젠장, 박복하기도 하지. 하지만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거다. 원작 파괴든 뭐든 내 알 바 아니지. 그런데 작가가 벌을 내리는 건가? 벗어나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