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소
B&M
총 210화
4.9(3,040)
※ 본 작품은 폭력, 자살, 성과 관련된 민감한 소재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사실을 기반한 창작물이며 소설 속 언급되는 지역, 인물, 단체, 기업 및 기타 상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한국판타지 #퇴마 #무속 #악귀붙은공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퇴마사수 #다정수 #능력수 #얼빠수 #서브공있음 저명한 무속인인 큰무당의 손에서 자란 견귀자이자 퇴마사인 고신희는 전생에 쌓은 살수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700원
정초량
텐시안
총 161화
5.0(2,695)
※ 본 작품은 다양한 국가의 전설 및 민간 설화와 종교를 참고하여 창작한 작품이며, 실제 내용에 기반하지 않은 허구입니다. “어린 뱀이로구나.” 인간인 능소를 사랑한 죄로 원신을 잃은 청룡신군 자운은 능소화 가득 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이를 무심코 받아 들었다. “너를 거두는 것이 내 운명일 것이다. 네 이름은 이제부터 이룡螭龍이다” “이…요…료…롱…? 요로롱…?” 사랑하는 능소의 영혼이 담긴 구슬, 영옥이 깨진 날 나타난 아기 뱀. 자운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800원
군불
총 381화
4.8(4,236)
즐겨보던 무협 소설 <절대검성>에 빙의했다. 검성총의 이름 모를 무인으로 눈을 뜬 ‘단정우’는 기연을 얻은 후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도우려는데…. “너는 미치광이군. 아니면 고리타분한 정파인이거나.” “사람이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 누가 구원한단 말인가?” 어쩌다 보니 그네들 인생까지 구원해 버렸네? “협이 없으면 그건 무협이 아니지.” 서서히 바뀌어 가는 그들의 삶. 단정우는 그 사실에 보람을 느끼지만 뜻밖에도 오해가 쌓이게 되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37,800원
카닙스
톤(TONE)
총 144화완결
4.9(2,645)
“날 제자로 받아 줘요.” 꼬질꼬질한 애새끼 주제에 꽤 당돌한 부탁이다. 아니, 사실상 부탁이라기보다는 요구에 더 가까웠다. 한없이 치켜든 턱 끝은 너 따위에게 내 스승이 될 기회를 주겠다는 듯이 높았으니까. 그래서 거절했다. “싫어.” “떵떵거리고 살게 해 줄게요. 받아 줘요.” 강매도 이런 강매가 따로 없다. 자기가 황금 알 낳는 거위도 아니고. 뭘 떵떵거리고 살게 해 주겠다는 건지. “싫다고 말했잖냐. 애들은 집에 가라.” 하지만 이 애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100원
아인강
BLYNUE 블리뉴
총 171화완결
4.8(3,707)
#무협빙의 #이공일수 #스승공 #뒤늦게마음깨달았공 #사연있어여장하공 #수를위해뭐든하공 #소시오패스수 #앞뒤가다르수 ‘천류, 한 달에 몇 명 정도 죽여야 한다고 했지?’ 무협소설 속 악역 ‘천소월’에 빙의한 유소월. 천마의 원념이 담긴 보옥 ‘천류옥’을 삼킨 ‘천소월’ 때문에 타인의 생명을 빼앗아야만 살아갈 수 있어 살인은 필수. 이에 소월은 살아남기 위해 뒤에선 죄책감 없이 살인을 저지르고, 앞에선 주인공을 도와주면서 스승에 대한 집착을 서서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G바겐
MM노블
총 10권완결
4.6(1,592)
허리에는 녹슨 검 한 자루를 차고, 등에는 수상한 죽통을 멘 채 요괴를 찾아다니는 환영도사 고도. 그는 여정 중에 뱀 요괴 청사를 사로잡게 된다. 일행인 도깨비 소와 꼬리가 하나 모자란 팔미호와 함께 달래마을에 들어선 고도는 이상한 소문을 듣는다. 산을 넘는 사람들이 실종된다는 것. 고도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죽통에 가둔 청사를 꺼내 자신을 도와주면 부탁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약속한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수려한 외모에 비해 세상만사 다 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0원
화도
총 8권완결
4.3(1,41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도자공 #수오해했공 #절절히후회하공 #독점욕강하공 #오해당했수 #참고감내했수 #망가졌수 #공마음모르수 그것은 후회라 불리는 너절하고 비참한 감정이었다. 스승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 무훤은 그녀의 외아들인 사련을 제자로 맞이한다.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며 기묘한 소유욕이 피어오르고, 무훤은 사련의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 서서히 그를 길들인다. 사련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200원
담적단
모드
총 5권완결
4.5(3,751)
태양신의 사랑을 받는 왕족으로 태어났으나 검은 머리인 탓에 반편이로 취급당하던 세시얀. 어째서인지 적국의 왕이, 그를 왕비로 달라 요청했다. 굴욕감에 떨며 자진을 하기엔 이 한 목숨이 소중하여 어디를 가건 굳건히 견디며 살아가리라 다짐하였는데. “용왕비(龍王妃)의 책무는 살아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용왕(龍王)은 세시얀의 어깨에 너무나 무거운 운명을 얹어주었다. 살아남아 주겠다, 고개를 끄덕이지 못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카르페XD
총 3권완결
4.6(2,714)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무협, 차원이동/영혼바뀜, 회귀물, 초능력, 재회,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사랑꾼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까칠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병약수, 달달물, 사건물, 3인칭시점, 먼치킨공, 마법사공, 의원수, 꽃싫수 -1부- 남궁세가의 병약하고 성질 나쁜 도련님 남궁연. 취미는 몸종 백모란 괴롭히기. 평소처럼 백모란을 괴롭히던 어느 날, 연은 갑자기 정신을 잃게 된다. 다시 눈을 떴을
소장 4,500원전권 소장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