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란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7(97)
*본 작품에는 인명 사고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돌물 #회귀물 #상태창 #달달물 #약피폐 #꽉찬육각형아이돌수 #다정명랑수 #신인상받기싫수 #열심히산죄밖에없수 #연기력만렙공 #내숭여우공 #다정헌신공 #중요한열쇠쥐고있공 #성장물 #구원물 #팬반응 세 번째 회귀, 4회차의 첫날. 기약 없이 반복되던 내 시간에 처음으로 낯선 존재가 나타났다. 신인상만 받으면 데뷔 전으로 회귀하는 남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벨벳해머(AreYOUok)
M블루
4.4(19)
패치를 할 때마다 오는 [용사의 탄생]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퀘스트. 헬 난이도 이상에 내용조차 모호했지만, [신화 아이템 선택권(귀속)]은 거절하기엔 너무 큰 보상이었다. 퀘스트 수락 후, 아무 생각 없이 잠든 보해는 게임 <히어로> 속에서 눈을 뜬다. 「이 세계를 구원해 주신다면 용사님이 지내시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제가 어떻게 구원하면 되나요?!” 「지금까지의 경험과 능력을 살려 위대한 힐러가 되어 혼란해진 세계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서리박쥐
비욘드
총 7권완결
4.1(80)
[친구 신청 거절하는 방법.] ㅈㄱㄴ. 저는 싫은데 자꾸 친한 척을 해요. 어떻게 떨구죠? 내공 100 겁니다. ↳ 그렇게 싫으면 그냥 다른 애들 앞에서 공개처형 하셈. 좋게 해서 안 된다는데 별 수 있나. ↳↳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 수가 있죠? 신고합니다. “젠장!” 어디서 별 거지 같은 답변을 달고 있어? *** 환생한 세계가 알고 보니 BL 소설이었다. 어쩐지 삼X도 엘X도 비X코인도 안 보이더라니…. 좌절된 주식 부자의 꿈이 눈에 아른거
소장 900원전권 소장 20,700원
총 9화완결
5.0(8)
소장 100원전권 소장 900원
총 173화완결
4.7(4,23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0원
은귤
페로체
총 6권완결
4.2(43)
원수 같은 동생놈이 회귀했단다. 나 몰래 약이라도 주워 먹었나? 나만 보면 울고 사과하고 지켜 주겠다고 난리다. 차라리 치킨 다리 하나에 박 터지게 싸울 때가 그리울 지경. 그런데 이 자식이 점점 더 이상한 행동을 한다. 나를 카사노바와 이어 주려고 하질 않나. 미소 천사 선배를 음해하려 하질 않나. 십년지기 친구를 배척하려 하질 않나. 니가 왜 내 교우관계를 정리해!? * * * 이상해진 건 동생놈뿐만 아니었다. “너와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15화완결
5.0(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원
총 142화완결
4.8(3,47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
sibadog
해피북스투유
총 3권완결
4.4(29)
#시골 로맨스 #수인물 #역키잡 #직진공 #초딩공 #시고르자브공 #미인수 지원은 편안한 삶을 위해 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로 내려와 작은 카페를 연다. 조용한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 날, 지원은 집 앞에서 더러운 꼬마를 줍게 되는데…. “몇 살인지, 이름이 뭔지, 말해 줄 생각 없어?” “….” “그럼 말이야, 너 여기서 지낼래?” “그래도 돼?” “응. 대신 너희 부모님한테 허락을 받아야 돼.” “…없어.” “….” “…같은 거 없어.” 지원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엘모딜
총 2권완결
3.6(43)
선천적인 마나결핍증을 앓고 있는 바이센의 몸에 빙의한 강백호. 그는 아카데미에 입학한 후, 자신의 고통을 씻은 듯이 사라지게 만드는 향기를 가진 차르와 만난다.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강력한 향이 더욱 강해져 온몸에 깊게 베일 것만 같았다. “혹시 향수, 같은 거 뿌리셨습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것을 알았다. 향수 따위가 이런 향을 낼 수 없었다. “나라도 괜찮으면 언제든 도와줄 수 있으니깐, 도와 달라 해도 괜찮아.” 자신이라도 괜찮냐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아몽르
피플앤스토리
4.7(56)
하루아침에 가문이 풍비박산이 났다. 지겸은 사람들이 떠드는 부모님의 죄를 믿지 않았다. 역모라니, 절대 그런 천인공노할 죄를 지을 리 없는 분들이었다. 한순간에 고아가 된 지겸은 인신매매단에 붙잡혀 팔려 가고, 도지장인 양부의 죄로 인해 가짜 신분으로 입궐까지 하게 되는데……. ‘이건 기회야. 어쩌면 부모님의 누명을 벗길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러나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사흘……. 환관 노릇을 하며 기약 없이 세월만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