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행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1(260)
*본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일부 문장이 수정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계관내최강자공 #소설속주인공공 #대형괴물공 #무심끝판왕수 #소설에들어왔했수 #본의아니게최약체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나타난 괴물이 집을 부쉈다. 헌터라는 자들이 나타나 괴물을 쓰러뜨리고 무너져 내린 건물을 복구해 주었다. 아무래도 얼마 전에 본 현대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온 모양이었다. 어쩌겠어, 그럴 수도 있지. 매사에 무심한 수현은 소설 속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만능강아지
미열
4.2(51)
※ 본 도서는 『마테리얼라이즈』의 개정증보판입니다. 특별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눈을 떠 보니 낯선 판타지 세계였다! 그런데 이미 남편이 있는 몸에, 심지어 남자 황비의 신분이라니. 설상가상 몸의 주인이 저질러 왔던 악행 탓에 주변의 눈초리는 따갑고, 남편인 황제마저 두렵기만 한데……. 어영부영 이세계에 적응하며 현대인 '나'를 잊어가던 이와에게 다가온 잘생긴 남자, 린체 락샤사. 그는 마법을 일으킬 수 있는 조건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500원
지승현
비욘드
3.7(1,184)
……방금 죽지 않았었나? “아, 아무나 어서 성에 보고를……! 검은 머리가, 검은 머리가 나타났다고 빨리!” 죽음의 순간, 다른 세계로 떨어진 재연. 차원 이동한 곳에선 은발에 초록 눈을 한 사람들이 그를 둘러싼 채로 서 있었다. 넓은 들판을 달리는 마차. 게임 속 요새를 연상케 하는 성. 모든 게 혼란스러운 와중에 그는 황제를 만나게 된다. 큰 키에 넓은 어깨. 대리석만큼이나 깨끗한 피부에 잘 어울리는 짧은 은빛 머리칼. 그 안에 이질적으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