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론
젤리빈
4.0(3)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원나잇 #계약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초딩수 #절륜수 #순진공 #울보공 #강공 #능욕공 악마계에서 대형 회사를 운영 중인 집안의 아들, 페터. 악마들은 인간의 정기를 흡수해야만 살 수 있지만, 강제로 취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기에, 계약을 맺어야 한다. 그 계약을 따내는 것이 직업인 페터. 그러나 사장인 아버지가 강제로 시키는 일이기에, 성의 없이 일에 임하는 페터는
소장 1,000원
한유담
페로체
4.8(487)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루샴
딥블렌드
총 2권완결
4.4(248)
[Q. 제가 사실... 인큐버스인데요. 발기부전에 걸렸어요... 어떡하죠?] 성인이 되고 인큐버스로 발현한 상우. 그런데 여자와 자려고만 하면 거기가 안 선다?! 인큐버스가 발기부전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너 우리 호텔 반경 1킬로미터 내에 접근하지 말랬지.” 하지만 교회에 다니며 열심히 기도한 보람이 있는 걸까? 굶어 죽기 일보 직전! 상우의 눈앞에 ‘맛있는’ 먹잇감이 나타난다. 문제는……. 상대가 여자가 아닌, 대물을 소유한 남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