썽띰
체리비
총 6권완결
4.6(729)
※ 작중 언급된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인류는 괴수와 함께 살아간다. DMZ에 위치한 이능청 제7센터의 괴수학박사 현재준은 늦은 나이에 발현한 미등록 가이드다. 늦봄, S급 에스퍼 지승운은 7센터로 발령을 받는다. 대한민국에 단 세 명뿐인 S급이었지만 매칭률이 높은 가이드가 없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둑처럼 아슬아슬한 상태의 지승운이 이런 벽지에 온 이유를 모를 사람은 없었다. 제7센터는 폭주 직전인 에스퍼들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9,800원
Lee
총 9권완결
4.6(1,000)
※ 이 소설은 실존하는 국가, 단체, 그 외 모든 것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영국 비밀 정보 보안국, MI6-β. 이스트 런던 지하 깊숙이 위치한 그곳에, 인간 사회에 교묘히 섞여 든 이종족 관리국이 감춰져 있다. [본문 발췌] “인간은…….” 「응?」 “야생 동물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죠.” 쨍그랑. 동전이나 그 비슷한 쇳덩이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질 때 특유의 소음이 들렸다. ”그래서 가끔 머리를 써요.” 쑤욱!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4,700원
불광행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1(260)
*본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일부 문장이 수정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계관내최강자공 #소설속주인공공 #대형괴물공 #무심끝판왕수 #소설에들어왔했수 #본의아니게최약체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나타난 괴물이 집을 부쉈다. 헌터라는 자들이 나타나 괴물을 쓰러뜨리고 무너져 내린 건물을 복구해 주었다. 아무래도 얼마 전에 본 현대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온 모양이었다. 어쩌겠어, 그럴 수도 있지. 매사에 무심한 수현은 소설 속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꾸밍크
이색
총 4권완결
4.3(867)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