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컴
12어클락
총 2권완결
4.4(122)
#고수위 #더티토크 #인외공 #절륜공 #차원이동자수 #떡대수 #임신(?)수 성실하게 군에 복무하던 어느 날. 동준은 돌연 다른 세계로 떨어졌다. 숨쉬기조차 힘든 극악무도한 기후 속에서 결국, 정신을 잃고 눈을 떴을 때 동준에 눈에 들어온 건 거구의 남자였다. 그리고. “내 신부가 되어 줘.” 동준은 같은 사내임에도 그에게 청혼을 받고. “알집이 생긴 것 같아.” “알…… 집?” “그래, 알집.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기관 말이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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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주의
미열
4.6(464)
“결혼해 줘요, 바하두르.” 벤은 할 수 있는 한 가장 예쁘게 웃어 보였다. 사장이 가끔 저더러 개 같아 보인다고 했으니 웃으면 제법 귀여울 터였다. 그리고 바하두르는 좀, 꺼림칙했다. …머리가 살짝 돈 놈이었나? “아니 그러니까 내가 지금 위험하다고 했잖아.” “안 위험하면 애도 낳아 주시고, 저랑 결혼도 해 줄 거죠?” “하! 한번 해 봐! 내 안전만 보장된다면 결혼도 하고, 애도 원하는 대로 낳아 주지.” “앗, 전 아들 하나 딸 하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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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르이실
피아체
4.2(680)
#일공일수 #미남공 #뱀파이어공 #연상공 #연륜공 #다정공 #보살공 #부자공 #떡대수 #미남수 #늑대인간수 #사고뭉치수 #연하수 #발랄수 #강아지수 #말안듣는수 #공이너무좋은수 #조교보다는조련 #으르렁 #세상에나쁜늑대인간은없다 #공집안살림거덜물 #우당탕탕알콩달콩 “말썽이 아니라 사냥이라고!” 늑대인간 란도는 어려서부터 무리로 인정받지 못하고 혼자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근처 마을의 인간들로부터 숲에 사는 뱀파이어를 죽여 달라는 부탁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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