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퇴사
스너그
3.5(2)
켈러스틴 제국력 312년. 황제가 신년 연설을 통해 마물을 토벌하겠다고 선언했다. 정확하게는 현재는 고블린이라는 마물로 온통 뒤덮여 있는, 과거 반도렌 소왕국의 땅을 정리하겠다는 것이었다. *** “아무래도 벌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벌? 무슨…….” 그리고 토비는 몸이 나무 기둥에 꿰뚫리는 듯한 느낌에 찰나 순간적으로 숨을 쉬는 것을 멈췄다. 눈앞이 멀어버리는 것 같았다. “신이 내린 벌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할 겁니다.”
소장 1,0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