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눈
BLYNUE 블리뉴
총 260화
4.9(3,745)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수울리고싶공 #정체가뭐공 #수가남이었으면하공 #연하대공자공 #더이상의회귀는싫수 #모조리유혹해주마수 #연기수 [‘System’이 당신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게임 속 악역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성인식 날 아침으로 강제 회귀를 당하고 있는 노아. 더 이상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5,700원
총 217화
4.9(99)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400원
솔소리
피아체
총 3권완결
4.4(188)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장내배뇨, 피스트퍽, 윤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너는 알까.” *** 프란 제국의 침략으로 망해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나, 결국 패배하고 만 비운의 왕자 아신 프레이스. 원래도 병약했던 아신은 제국으로 끌려가던 중 결국 죽어버리고 마는데…. ‘하, 체면 차린다고 섹스도 한 번 못 해보고 죽네. 다음 생에는, 거칠고 강압적인 섹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400원
쳬즈
딥블렌드
총 2권완결
4.2(239)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daldare
고렘팩토리
총 202화완결
4.7(3,773)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회귀물, 초능력, 다공일수, 구원, 병약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굴림수, 능력수, 미남공, 다정공, 냉혈공, 무심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츤데레공 절륜공,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새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갖은 학대를 받았고, 심지어 스무 살이 되던 해 새아버지의 빚 때문에 불법 가이딩 업소에 팔려 갔다. 이후 대한민국 능력자 센터, 약칭 ‘K 능력자 센터’로 가게 됐을 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매드미
블랙아웃
총 4권완결
4.1(104)
30살의 불시의 사고로 생을 마감한 안시윤. 눈을 떠 보니 24살 대학생 시절로 돌아와 있다. [시윤이 힘겹게 눈동자를 돌려 확인한 곳에는, 엄마가 계셨다. 너무도 그립고 보고 싶었던 사람. 시윤의 엄마, 살아계신 엄마였다.] 발현통. 24살의 세상에서 눈을 뜬 시윤은 그가 지독히도 증오하는 오메가라는 형질로 발현해 발현통을 겪었다. 우성 알파 도우진. 시윤이 과거로 돌아오기 전, 이전 생에서 결혼했던 남자. 하지만 그와의 끝은 이혼이었다. 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새벽밤바람
블릿
총 9권완결
4.5(194)
* 키워드: 쌍방짝사랑, 인외존재, 회귀물, 환생, 삼공일수, 헌신집착공, 복흑개아가공, 미인존댓말공, 단정짝사랑수, 무심수, 후회공, 필멸x불멸 세계를 구할 용사인 칼 바이츠제커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마왕 토벌단의 동료이자, 성기사인 노엘 펜리그. 마왕을 죽인 용사는 저주를 받아 마물이 되어 자진하고, 노엘은 광인이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마왕의 목을 베는 그날이었다. “이번에는 절대, 당신을 죽게 두지 않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8,000원
천성호
조은세상
4.1(461)
키워드: 동서양판타지, 삼공일수, 환생수, 굴림수, 다정공, 후회공, 집착공 황제의 후궁이었으나, 단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다. 대신이라도, 한순간이라도. 황제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그러나 나를 찾은 것은 황제가 아닌 암살자였다. 생에 마지막 기억은 지독한 절망과 비천한 죽음. 그 절망 끝에서, 나는 다시 눈을 떴다. 전혀 다른 몸의 주인으로. 언제나 부딪치는 건 첫째와 셋째. 사이가 가장 좋은 것도 첫째와 셋째. 조율과 방관을 맡은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