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디아
GHAZI
4.6(129)
한국의 유일한 S등급 가이드 이유원과 동급의 에스퍼 4명이 소속된 공격 1팀. 상상과는 다른 센터에서의 생활을 버티다 못한 이유원은 마음이 맞는 에스퍼 한 명과 도망치고, 바로 그다음 날 ‘재앙’이 일어난다. 전 세계의 게이트가 동시에 터져나가는 초유의 비상사태에도 자신들의 가이드를 찾는 것을 우선한 3명의 에스퍼는 먼 이국의 땅에서 기어코 가이드를 찾아낸다. 하지만 겨우 찾아낸 그들의 가이드는, 어딘가 달라져 있었다. *** 길게 생각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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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담
페로체
4.6(361)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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