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꼬
노리밋
4.5(47)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다공일수 #힐링물 #감금 #미인공 #능욕공 #츤데레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강공 #미인수 #얼빠수 #허당수 #잔망수 엄마 말 안 듣고 중국행 유학길에 오른 경복. 베이징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자고 일어난 경복의 눈앞에 보이는 건, 전혀 모르는 장소였다. 혼란스러운 경복의 눈앞에 두 장신의 아름다운 남자들이 나타나고, 그들의 말에 자신이 죽었다는 걸 깨달은 경복은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본 두 남자가
소장 1,0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