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라인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4(439)
*본 작품은 가상의 부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인물 및 사건은 실제 역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형수취수제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퀘스트요소있음 #약피폐 #약인외공 #흑화하공 #수밖에모르공 #내숭공 #태자수 #빙의했수 #집에가고싶수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주몽을 키워야 한다! 누군가에게 밀려 계단에서 떨어진 후, 낯선 한옥에서 깨어난 제람. 알고 보니 이곳은 다른 세계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200원
아리탕
총 3권완결
4.2(911)
#세자공 #계략연기공 #후회안하공 #직진해버리공 #왕비수 #산책수 #순진말랑철벽수 #눈치없수 #상처굴림수 #유사근친 #산삼만큼귀한동양풍오메가버스 “세자의 희락기를 거들어라.” 일흔이 넘은 왕과 결혼한 것도 받아들이기 힘든데, 더 가혹한 어명을 듣게 된 열. 피는 섞이지 않았다지만 어쨌든 모자지간인데, 이 무슨 해괴한 말인가. 그러나 지엄한 왕의 명을 거역할 수 없어 열은 동궁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세자 현과 함께 몇 날 며칠 동안 희락기를 보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100원
한유단
연필
총 4권완결
4.3(1,953)
#내숭 주작새끼공 #병약 현무수 #역키잡 어쩌다 보니 버려진 주작의 알을 맡게 된 현무, 율. 갓 부화한 아이가 자신만 바라보고 손을 잡아 오는 것을 차마 놓을 수 없었다. “고생했어. 생일 축하해.” “삐약?” 그래서 아이에게 '휘'라는 이름을 주며 곁에 두고 보듬고 아꼈다. 머리카락 잡아당겨도 예쁘고, 웃으면 더 예쁘고, 다 큰 후에도 여전히 예쁘고, 뽀뽀해도 예쁘고, 뽀뽀하다 혀를 집어넣어도 예, 쁘고……? * “저는 현율 님께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1,700원
마뇽
마리벨
4.0(450)
※2020년 1월 21일부로 <황제와 거지> 내 일부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동양풍 #제형근친 #계략공 #집착광공 #미인수 [쌍둥이가 태어나면 나라가 망한다.] 천녀의 예언. 그 예언대로 황실에 쌍둥이가 태어났다. 황제는 왕자 중 동생 쪽을 버린다. 그리고 이십여 년 후. 황제가 된 쌍생아, 백경은 제 반쪽이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아우를 데리러 거지굴까지 찾아가는데-. “나는 네 형이다.” 서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거지 사내. “
소장 1,000원
소솔리
문라이트북스
4.1(477)
담장 아래의 꽃 외전 <화사한 애착>은 AU 외전(오메가버스)이며, 본편과 맥락을 같이하지만 내용이 이어지지 않아 단독으로도 이용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 태자 담진 렴은 배다른 아우 담유 영을 무척 어여뻐 한다. 허나 담유 영은 커갈수록 뛰어난 면모를 보이더니 급기야 담진 렴의 지위를 위협하기에 이른다. 어렸을 때부터 태자가, 황제가 되리라 믿었던 담진 렴은 아우에 대한 열등감과 비참함을 이기지 못하고 손톱처럼 얇은 달이 뜬 스산한 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