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쓸
여름의BL
총 4권완결
4.1(41)
키워드#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나이차이 #키잡물 #첫사랑 #소프트BL #수인물 #일공일수 #넌씨눈공 #다정공 #무심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유혹수 #계략수 #짝사랑수 #달달물 #삽질물 #잔잔물 #여우였수 #잔망수 우연히 구해준 새끼 괭이가 알고 보니 범 수인이었다. 자식처럼 보듬는 사내와, 그에게 각인해버린 집요한 짐승의 깊은 산 속 이야기. 1) "형, 자요?" 고요함을 깨뜨린 것은 가을이었다. 들릴 듯 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0,700원
yoyo
비욘드
총 204화완결
4.4(1,540)
조선 중기. 까투리(오메가)로 태어난 단우에겐 특별한 힘이 하나 있다. 이 힘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희암군 이무구의 약혼자로 지냈으나 그가 역모에 얽혀 처형당하는 바람에 포사(알파) 없는 까투리 신세가 된다. 포사 없이 성인이 된 단우는 서학(천주교)을 접하며 청나라로 떠나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단우의 까투리 친구가 남편에게 소박맞을 위기에 처하고, 단우는 친구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임금에게 바치는 계사를 작성해 중전
소장 100원전권 소장 40,100원
독덕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3(233)
평생 변방을 지키고 살 줄 알았다. 도성에서 온 예쁜 꼬마 손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때는 참으로 곱고 귀여우셨는데. 그 여리고 순정 많은 꼬마가 만인의 어버이인 왕이 되셨을 줄이야. 그리고 내가…… 전하를 보필하는 장군이 아니라 국모가 될 줄이야. “전하, 손을 거두어 주시면…….” “부부지연 맺은 지가 언제인데 아직 내외합니까. 오늘 밤은 더한 것도 할 텐데.” 중전은 속으로만 한숨을 삼켰다. ‘아. 돌아가고 싶다.’ 피할 수 없는 합방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화도
BLYNUE 블리뉴
총 8권완결
4.3(1,415)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도자공 #수오해했공 #절절히후회하공 #독점욕강하공 #오해당했수 #참고감내했수 #망가졌수 #공마음모르수 그것은 후회라 불리는 너절하고 비참한 감정이었다. 스승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 무훤은 그녀의 외아들인 사련을 제자로 맞이한다.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며 기묘한 소유욕이 피어오르고, 무훤은 사련의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 서서히 그를 길들인다. 사련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200원
Tropicalarmpit
연필
총 6권완결
4.4(1,936)
성별 없는 가짜 용으로 태어난 '소공' 용왕의 가짜 신부(假婦)가 된다. 거짓된 세월이 흐르고, 용왕은 천제의 예언을 받는다. 그가 진짜 신부를 맞이할 날이 적힌 한 송이 꽃, 홍화. 그로 인해 하늘에 속한 자들의 운명이 흔들린다. *** 본 시리즈 도서 외전은 종이책 출간본에 공개된 외전과 동일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1,500원
bise
이클립스
4.0(103)
* 키워드 : 동양풍, 시대물, 애증,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냉혈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키잡물, 3인칭시점 특이한 체질로 인해 장차 나라를 망하게 할 테니 이대로 사살하는 게 낫다는 예언을 받은 황자 여소는 결국 어미가 머물던 화련궁에 유폐되어 자라나게 된다. 그럼에도 여소는 이복형인 태자 여경이 시시때때로 찾아와 아껴 주었기에 늘 행복했다. 하지만 지독하게 열병을 앓고 있던 어느
소장 3,000원
감자독
4.1(419)
#조선시대물 #3P #유사근친 #찐근친 #쌍둥이수 #아버지공 #부자근친 #쌍둥이끼리도 세 명이어야 비로소 완전할 수 있다? 아버지X쌍둥이수 파격적 소재의 단편! 영의정 최승백은 왜군의 침략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 쌍둥이 형제를 거둔다. 그로부터 10년, 최승백의 그늘 아래에서 훌륭히 장성한 쌍둥이 형제 윤과 환.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단순한 아버지와 아들이라고는 볼 수 없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최승백을 아버지라 살갑게 따르며 유혹을 서슴지 않는
소장 1,000원
케이페이지
사랑비
4.0(185)
※ 무협 판타지, 동양풍, 시대물, 재회물, 키잡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병약한 몸을 가지고 태어난 태여림의 유일한 낙은 사형인 홍위진을 지켜보는 일이다. 홍위진은 무당 본산에서 천재라고 불리는 무인이다. 무공만 뛰어난 것이 아니다. 외모 또한 출중하여 모든 이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인기인이다. 태여림은 그런 멋진 사내와 자신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라는 사실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몹시 미안하고 죄스럽기도 했다. 적어도
4.3(755)
조선시대 중후반기. ‘희조’는 사내아이지만 태어난 그 순간부터 여자로서 키워진다. 뱃속에서부터 아버지가 권력을 위해 딸 장사를 했기 때문이다. 희조가 팔려가듯 혼인을 한 남자는 영의정의 큰 아들이지만, 목숨이 언제 끊어질지 알 수 없는 식물인간 상태다. 첫날밤을 치를 일이 없으니 희조는 자신이 남자라는 사실을 계속 감출 수 있었다. ‘이균’은 희조의 막내 시동생이다. 좌포도청의 포도대장인 이균은 희조가 혼인을 하는 날 불구자인 형을 대신해 신랑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