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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4(112)
*본 작품은 가상의 동양풍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복수를꿈꾸는무림고수공 X 무림고수를꿈꾸는병약한도련님수] 휘는 누군가 자신을 차도로 민 기억을 마지막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관에 누워 있던 모용세가의 병약한 도련님 ‘모용휘’의 몸에서 눈을 뜬다. “…설마 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관이었다. 휘는 손을 뻗어 위쪽을 힘껏 밀었다. 머리를 심하게 다쳐 죽은 탓인지 기억이 조각조각 금이 간 채 아무것도 떠오르지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
총 3권완결
4.5(2,036)
*본 작품은 2010년 출간한 개인지를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미공개 후일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대로 사내를 황후로 추대해 온 신국(神國). 그 지엄한 국법에 따라 금년에도 어김없이 만인지상 영의정의 장남 장시언이 국모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현 황제는 남색을 혐오하는 자로 시언은 입궁하자마자 매몰찬 냉대를 받는다. ‘천자는 그대를 취할 마음이 없다. 대체 천자가 뭐가 아쉬워서, 비역질을 한단 말이냐.’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장신언이 작금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5,3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600원
총 6권완결
4.8(1,036)
※본 시리즈는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시리즈는 전작 "전전반측"과 연작으로, 본 시리즈만으로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지만, 전작과 함께 읽으시면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패현왕의 역모 사건을 해결한 후 함께 살게 된 천이화와 임섭청.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두 사람이지만 섭청이 설영에게 보낸 선물이 발단이 되에 크게 싸우고 만다. 하지만 오해를 풀 사이도 없이 섭청은 승상인 연허정의 요청으로 수사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14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5권완결
4.0(152)
황제, 도연우는 요즘 속에서 불이 나 미칠 지경이다. 기록에 미친 ‘주하로’라는 사관 나부랭이 탓에 아주 살 수가 없다. 「황제께서 상소문을 집어 던지셨다.」 「황제께서 주 사관을 향해 그만 쓰라고 명하셨다.」 「하지만 주 사관은 기록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하여 황제께서 몹시 노하시어 그만 쓰라고 하지 않았느냐, 고 고하셨다.」 “황제의 일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록하는 것은 이 나라의 법도인지라 어리석은 소신은 차마 그 일을 따르지 아니할
상세 가격소장 1,080원전권 소장 10,350원(10%)
1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