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록
여름의BL
총 3권완결
4.4(29)
※본 작품에는 성인용품 및 유사 근친상간 소재 및 외설적인 단어가 사용되었으므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키워드 #인외존재 #나이차이 #친구>연인 #다공일수 #3인칭시점 - 꼬리잡기 게임 공: 주 훤 (연상공 / 문란공 / 강공 / 절륜공 / 무심공) 수: 서이현 (연하수 / 미인수 / 유혹수 / 적극수 / 미인수 / 허당수) 성인이 되면서 혼자만의 자취를 시작하게 된 '서이현'. 그는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부터 남자에 대한 환상을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0,500원
마뇽
페이즈
4.3(77)
조선 땅에 괴이한 것들이 나타났다. 죽여도 죽지 않는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고 시체도 아니다. 팔을 잘라도 아프다고 비명도 지르지 않고 광기 어린 눈을 하고 덤벼드는 것들이 살아 있는 사람일까 죽은 시체일까? 저건 '야귀'다. 야귀떼를 잡으러 나선 형제는 용감했다. “우리는, 한 몸이다. 죽을 때까지.” 서로 살아만 있기를 바랐다. 제발 살아만 있다면. 그러면 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들키면 목숨이 달아나는 관계, 한 몸이 되려고 한
소장 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