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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5(993)
* 2022년 8월 4일에 출간된 3권은 신분 반전 외전과 본편의 후일담, 4권은 현대 AU 후일담 외전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선시대로 떨어진 낙하. 왕족도 귀족도 아닌 잘생긴 상놈 몸으로 빙의했다. 길거리를 떠돌던 그는 마음씨 고운 마님에게 매달려 머슴으로 들어오기는 했는데― 조선 팔도 최고 부잣집이라면서 고기도 못 먹게 하다니, 치사하다. 그때, 불현듯 낙하의 머릿속에 떠오른 한 문장. ‘마님은 왜 돌쇠에게 소고기를 줬을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8,82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
총 3권완결
4.7(727)
굵직한 세가와 소문난 수전노의 집만을 터는 생계형 도적, 민현. 패물이나 털러 간 최 대감 댁에서 발목에 쇠고랑을 차고 있던 첩실을 도와주게 된다. 범상치 않은 행동거지로 민현을 얼빠지게 한 여인네는 복수를 위해 한성으로 가야 한다며 무작정 길을 나서려 했다. 기개만큼은 인정하겠으나, 자신이 가야 할 방향도 몰라 어수선하게 구는 여인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던 민현은 결국 동행하게 된다. 시시각각 닥쳐오는 최 대감의 마수를 피하기 위해 여인네에
상세 가격대여 1,600원전권 대여 5,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2권완결
4.5(906)
백호 산신님께 팔려간 수토 토랑이. 천둥도 무서워하지 않고 커다란 뒷발까지 가진 멋진 토끼 토랑이는 과연 백호 산신님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 토랑이는 지금 이 일자리가 마음에 들었다. 산신님도 멋있고 다정하시고 말이다. 그런데 한 가지 조금 이상한 일이 있기는 했다. 산신님이 자꾸 자기 엉덩이를 쳐다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잘못 안 것이야. 호랑이가 토끼의 엉덩이를 쳐다보아서 뭐에 쓴담?’ 토랑이는 애써 부
상세 가격대여 1,2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4권완결
4.4(886)
#동양물 #인외공 #미인공 #강공 #미인수 단목 대장군과 숙혜 장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적장자, 단목연은 어느 날 나들이를 나갔다 산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집채만한 호랑이를 만난다. 호랑이에게 잡혀죽을 위기에 단목연은 이전 하인 소칠이 해준 이야기대로 눈 딱 감고 호랑이의 불알을 만져주는데… 이게 웬일인가! 진짜 통한다! 그 후로 백호는 밤만 되면 찾아와 불알을 떡하니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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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총 7권완결
4.4(501)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주의: 2권 수라도 외전에 폭력적인 묘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 7권에 포함된 외전은 기출간된 영선·이경 나이 반전 AU <금슬지락>과 소장본에만 수록되었던 황제 희치·후궁 이경 AU <희탐화>입니다. 현대 AU 외전은 원고 유실로 불포함되었습니다. “그대는 꽃처럼 구름에 걸렸네.” 강북에 드높은 군공으로 이름을 떨치던 명장 희치가 있노라면 강남에 유려한 문장으로 명성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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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800원
총 2권완결
4.3(934)
* 전작 <칼과 꽃>과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전작 기준 n백여 년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읽지 않으셔도 아무런 지장 없는 내용입니다. 폭정의 시대. 태어나자마자 홍등가에 버려져 팔릴 날만 기다리던 소년은 폭군의 눈에 들어 황궁으로 끌려 들어가 이름 없는 연동 랑(郞)이 된다. “…너는 오늘도 짐의 흥미를 돋웠으니 살아남겠구나.” 그러던 어느 날, 혜왕 한(瀚)의 주도 아래 새 세상이 열린다. 반정이 시작되는 그 날, 한은 폭군을 처리하는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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