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4(82)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겨울야구
4.4(128)
#가이드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가이딩 실험 01 리트머스 시험지 #대형견공 #또라이공 #내숭/복흑공 “또 도망가면 여길 두 동강을 낼 거야.” 에스퍼들의 등급을 산출하기 위한, 살아 있는 측정기. 테스트 가이드. 이리저리 굴려지며 테스트 가이드로서의 일상을 반복하던 준은 얼굴과 성격 모두 순해 보이는 벤자민을 만나 방심하지만, 정작 가이딩이 시작되자 벤자민은 180도 달라진,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데. 02 촉매 #처연적극수 #M수 #스팽킹
소장 3,000원
한유담
페로체
4.8(487)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
피아체
4.5(271)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근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신 조건이 있어요. 나를 도와서 6개월 동안 목장 일을 해야 해요.” 도시에서 지낸 지 5년이 흐른 어느 날, 하벤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과 자신의 앞으로 유산이 있다는 얘길 듣게 된다. 보수적인 아버지와 지루한 시골의 삶에 지쳐 집을 떠났던 하벤은 유산 상속을 위해서 다시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홀로 목장을 지키고 있던 이복동생, 페
빨딱5
브랜디
4.2(43)
날씨에 맞지 않게 유달리 비가 더 많이 내리던 어느 겨울, 조쉬는 제 저택 근처에 고장난 가로등 아래에서 번개라도 치는 듯 둔탁한 소리와 함께 쓰러진 한 남자를 발견한다. 피가 낭자한 주위를 손전등으로 비춰보며 혀를 차던 조쉬의 귀에 죽은 줄만 알았던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려.” “아직 숨이 붙어있나.” 살려줘. 빗물에 시퍼렇게 말라붙은 입술에서 흘러나온 말은 살고자 하는 한 남자의 욕망. 조쉬는 남자가 자신이 소속된 조직 위카르와 오
빨딱6
4.0(22)
마왕이 제물을 요구해 마을의 안전을 유지한다는 것은 옛날이야기에나 남은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가 여장 대회장이 되었나.” 어느 날, 한 마을에 제물을 원하는 마왕이 나타났다! 그러나 마을은 실적에 눈이 먼 용사들의 여장으로 어정쩡한 분위기일 뿐. 이 어설픈 제물들이 끌려갈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건만 진실은 언제나 충격적이다. “얌전히 그분의 양분이 되는 것이다.” 용사로서, 아니 마왕의 제물로서 들어가게 된 에라실